정부는 바우처를 통한 사회서비스 시장화를 중단하고 사회복지분야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된다. 특히, 가장 우선적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공적인프라 확충과 공적체계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님, 당신이 지금 몇 시간 삶을 누군가로부터 판정받아 살고 있는지 보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국민들이 판정해준 시간으로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판정시간에 목숨 걸어 치열하게 쟁취해나가는 시간이라면 당신도 당신의 책임과 의무를 치열하게 쟁취하여 국민으로부터 올 바른 생존의 판정시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장애인들의 투쟁은 국가와 사회가 장애인의 심장에 찌른 칼을 빼고자하는 투쟁”이라며 “안 위원장의 메시지가 야만적인 차별의 현실에 저항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또 다른 칼로 기능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가지도 못한 채 살아왔다”며 “그런데도 국가는 지금까지 장애인이나 그 가족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더니만 이제 와서 월 80시간을 지원하겠다는 기만적인 정책을 내놓고 있다”
활동보조인서비스 조례 제정을 촉구하며 경기도청 1층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던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장애인 및 활동가 20여 명이 8일 오전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차별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자본과 권력에 기인한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차별로 전화시키는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에 맞서는 투쟁에 노동자와 장애인들이 실천적으로 연대하자.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 투쟁이 서울 승리에 이어 대구에서도 무기한 노숙농성 중이다. 대구투쟁을 통해 서울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활동보조 서비스 제도화의 길이 열려야 한다.
활동보조인서비스가 제도화되지 않으면, 이렇게 기어가는 것과 같다는 장애인의 현실을 보여주기 위해 왔습니다. 오페라하우스 건설에 7천억을 쳐바를 돈이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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