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수용시설의 인권 유린 현실과 당사자의 실질적인 요구인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를 통한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에 대한 권리침해를 정부는 책임을 지고, 기존의 시설 확충 계획을 전면 폐기해야 할 것이다.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 투쟁이 서울 승리에 이어 대구에서도 무기한 노숙농성 중이다. 대구투쟁을 통해 서울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활동보조 서비스 제도화의 길이 열려야 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