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실험적이고 다양한 새로운 예술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전폭적으로 시도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우리의 문학예술의 현 실이 이렇게 따로 '새로운 예술의 해'를 선포하고 중점지원할 만큼 문화적 인프라의 구축이 되어 있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스크린…}본문중에는 신자유주의적 시장재편과정에서 스크린쿼터연차감소로 인해 자국영화산업의 붕괴를 겪고, 다시 스크린쿼터를 추진하고자 하는 멕시코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고있는데, {신자유주의…}에서 독립된 장으로 서술된 멕시코의 사례와 연결시켜 보는 것도 흥미로운 방법일 것이다.
이 말은 현재의 낙천·낙선운동은 명예혁명이 일정정도 이루어 놓 았던 시민권력을 수립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 나름의 논리를 지닌 따옴표가 있는 '명예혁명'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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