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험난했던 고공농성자들의 지상 밟기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험난했던 고공농성자들의 지상 밟기

완전 저희 목표에는 못 미치는 결과 속에 내려 와서 죄송합니다. 이미 각오는 했기에 떨리는 것 없는데, 다만 추운 데 있다가 내려와서 몸이 확 달아 오르네요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고공농성 7일, 4명 비정규직 노동자 지상으로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고공농성 7일, 4명 비정규직 노동자 지상으로

고공농성을 통해 “민주노총 총파업의 목표가 ‘비정규개악안 유보가 아닌 철회와 비정규직권리입법쟁취’임을 대내화하는 성과... 26일 비정규노조 최초의 정치총파업 실현과 고공농성의 성과를 안고 다시 한 번 전면 총파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것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참관자들이 있으면 자유롭게 말하기 어렵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참관자들이 있으면 자유롭게 말하기 어렵다

중재를 하러 내려온 민주노총의 한 활동가는 "참관자들이 있으면 투본 대표자들이 자유롭게 말하기가 어렵다. 이 문제로 회의가 시작되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크레인 동지들을 생각해서라도 총파업을”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크레인 동지들을 생각해서라도 총파업을”

11시 50분경 참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투본대표자들이 회의 자리를 뜨면서 회의는 휴회가 됐고, 투본 임원들은 2층 임원실에서 상황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참관자들은 1층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길고 길었던 29일 환노위, 그 안과 밖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길고 길었던 29일 환노위, 그 안과 밖

환노위 회의 직후 이수호 위원장의 투쟁보고 대로 '이제는 입법투쟁으로 전환해야 할 때'인지 아니면 '법안 폐기를 위해 싸워야 할 때인지'는 거리에서 싸우는 사람이 결정할 바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이수호 “올해 강행 유보는 성과”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이수호 “올해 강행 유보는 성과”

조성웅 위원장은 "이런 결정사항이라면 저 동지들 살아서 못 내려온다"고 외치며 "이수호 위원장 어딨느냐. 이수호 위원장과 직접 이야기해야겠다"라며 이미 자리를 뜬 이수호 위원장을 찾아 나섰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으로 가자”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으로 가자”

이수호 위원장은 "내년 2월 이후에나 상정될 것"이라고 장미빛 결과를 전달했으나 집회 참석자들은 '완전 폐기 주장 어디갔냐"라며 항의했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환노위, 비정규법안 처리 유보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환노위, 비정규법안 처리 유보

비정규개악안을 공청회로 넘김에 따라 회기 내 처리는 유보되었으나, 추후 법안심사소위로의 상정이 기정사실화 되었다는 점에서 '법안심사소위 회부시 총파업 돌입' 등을 결정한 바 있는 민주노총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결의대회 후 고공농성 지지 행진, 격렬한 몸싸움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결의대회 후 고공농성 지지 행진, 격렬한 몸싸움

고공농성 4일차로 접어든 29일, 민주노총의 국회방청 투쟁 및 간부상경 결의대회가 끝난 오후 5시 30분 전국비정규연대회의, 전노투 등을 위시한 500여 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기 위해 고공농성장이 보이는 국회 동문 건너편으로 집결했다. 이 자리에서 집회 참가자들은 ‘민주노총의 즉각적인 재파업 돌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고공농성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경찰과 한동안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딱 한걸음만 더 가보고 싶습니다” 강성신 현대자동차민투위 의장은 “총연맹의 깃발이 이 자리에 보이지 않는다. 항상 투쟁을 앞두고 내부에 적은 지도부들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26, 29일 정말 맘먹고 싸움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지도부는 6시간 부분파업이라는 말도 안되는 결정을 내렸다”며 지난 26일 부분파업으로의 선회에 대해 강력히 바판했다. 이어 강성신 의장은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것이냐. 반드시 유실된 총파업의 동력을 바로 세워 내자“라고 말하고 ”동지들과 울산에서도 이 투쟁을 힘있게 조직하겠다“고 약속했다. “무기력하게 내려오기 위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이어 조성웅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지회장은 “저 사지에 우리 동지들을 올려놓고 이미 우리는 판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고 “저 동지들은 이렇게 무력하게 내려오기 위해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간부결의대회 ‘환노위 결과 예의주시’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간부결의대회 ‘환노위 결과 예의주시’

투쟁 사안들이 산적하다. 그러나 이미 총파업 분위기는 유실된 듯 하다. 600명도 채 되지 않는 간부결의대회 모습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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