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2005년 마지막 결의대회 국회 앞에서 개최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2005년 마지막 결의대회 국회 앞에서 개최

"여전히 그들은 음모를 버리지 않고 있으며 해를 넘기려 하고 있다. 새로운 해인 2006년에 자본과 정권은 스스로 만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거센 저항과 투쟁에 직면할 것"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수정안 과도한 해석은 금물, 사유제한 도입이 핵심”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수정안 과도한 해석은 금물, 사유제한 도입이 핵심”

"4항에 명확하게 일시적, 임시적으로 해놨고, 남용 막아야 하는 것은 분명한데 일시적이고 임시적인 것까지 허용하지 않고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게 가능하기나 한 건가"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동당 ‘기간제 사용사유 확대안’에 비판 줄이어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동당 ‘기간제 사용사유 확대안’에 비판 줄이어

정부여당이 '사유제한' 자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적어, 민주노동당의 수정안 제출이 사유제한을 반드시 따내기 위한 자구책이었다 해도 '오히려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양보안을 내놨다'는 비판을 면키 어렵게 됐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긴급조정권 발동 규탄 결의대회 열어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긴급조정권 발동 규탄 결의대회 열어

민주노총이 13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권리보장 입법쟁취, 대한항공조종사노조 긴급조정권 발동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 매서운 추위에도 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노조, 발전노조 등 공공연맹 조합원을 중심으로 100여 명이 모였지만 일 년에 두번이나 긴급조정권 발동이라는 사태를 맞은 상황에 비하면 조촐한 규모였다. 전재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정규법안의 핵심 쟁점들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힘들다고 주저앉을 순 없다”며 “과연 누가 옳은지 끝까지 싸워 역사적으로 검증받자”고 말했다. 김형근 민주노동당 비대위원은 “일방적으로 두 번씩이나 긴급조정권을 발동한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과연 제정신인가”라며 강하게 규탄하고 “긴급조정권은 비정규법안에 대한 깊은 고민도 없고 정치적 타협하기에 급급한 국회에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연일 계속되는 투쟁으로 인한 피로도를 감안, 이번 주는 17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4일 오전 11시에는 산하 연맹들의 모든 방송차량을 동원해 서울 시내에서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아무도 보호 못해”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아무도 보호 못해”

국회에서 비정규 관련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권리입법 쟁취와 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는 13일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점사안으로 남아있는 기간제 사유제한을 명확히 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전비연 등 13일부터 임시국회 대응투쟁 시작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전비연 등 13일부터 임시국회 대응투쟁 시작

민주노총과 전국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동계는 투쟁계획을 제출하고 임시국회에 대응하는 투쟁을 벌일 것을 밝히고 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임시국회 투쟁은 더 분명하고 더 힘있게 해야”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임시국회 투쟁은 더 분명하고 더 힘있게 해야”

비정규직 관련 법안의 임시국회 처리가 확실시 된 가운데 민주노총과 전농 등은 9일 종묘에서 ‘비정규 권리보장입법쟁취 전국노동자대회’와 ‘민족농업사수 비정규 권리보장입법쟁취 제2차 범국민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전국비정규연대회의와 전교조의 사전집회에 이어 시작된 전국노동자대회에는 3천여 명의 조합원들이 종묘공원을 가득 메웠다. 대회사에 나선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은 “비정규 법안 개악이 주춤한 것처럼 보이지만 투쟁은 다시 시작이다”라며 “그동안 철야농성과 총파업 집회를 통해 뭉쳐서 투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만큼, 부족했던 점을 다시 추스르고 임시국회에서 분명하고 확실한 투쟁을 하자”고 주장했다. 문경식 전농 의장은 연대사에서 “구걸하듯이 조금씩 얻는 투쟁이 아니라 노동자, 농민, 양심있는 세력 모두가 나서서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김종인 화물통합노조준비위원회 의장은 “군사 독재 시절에는 싸우면 나아질 것이란 희망이라도 있었으나 지금은 이미 노동자들이 비정규직화, 노예화로 전락한 현실”이라며 “비정규직 투쟁 바로 다음인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쟁취를 위해 투쟁하자”고 말했다. 연이어 열린 제2차 범국민대회는 민중의례 대신 ‘농민가’ 제창으로 시작했다.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대표는 대회사를 종묘공원 주변에 있는 노인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호소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오종렬 대표는 “어르신들, 농민들이 다 죽고 농업이 없어지고, 어르신들의 아들딸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8일 총파업 결의대회 참가자들, 경찰과 격렬한 대치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8일 총파업 결의대회 참가자들, 경찰과 격렬한 대치

민주노총은 하루 총파업에 전국적으로 6만5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앞 결의대회에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였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상경투쟁, 국회 앞 집회 계속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상경투쟁, 국회 앞 집회 계속

국회 안에서 비정규법안을 둘러싸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시각, 국회 앞에서는 상경투쟁 3일째를 맞이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집회가 이어졌다. 7일 오후 2시부터 이어진 집회에는 500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국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진정으로 보호하는 법안이 만들어지기를 염원하는 목소리를 모았다. 2시 집회에 이어 연좌집회가 진행되었으며 잠시 후 7시부터 또 다시 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영규 민주노총 비대위원은 “오늘은 우리의 권리입법이냐, 적들의 개악법이냐가 결정날 수도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며 “우리는 이곳에 잠시 머물고 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번 투쟁을 승리로 만들 것이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 날 집회에는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전원 나와 집회에 함께 했다. 정종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은 “350만 농민 때려 죽이고,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전체 노동자들에게 비수를 꽂고 있다”며 “칼을 든 도둑에는 몽둥이로 대응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우리에게 몽둥이는 총파업이다. 총파업으로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하자”고 주장했다. 집회가 이어지면서 현장에서 투쟁을 전개 중인 사업장에서도 다양한 목소리를 이어갔다. 53일차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레이크사이드골프장노동조합의 정필윤 위원장은 “국내 최대의 크기와 최고 가격의 회원권을 자랑하는 곳이 우리 사업장이다. 뭐든지 최고로 하고 싶은지 노조탄압도 최고이다”며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환노위 9일 00:38] 비정규 법안 임시국회로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환노위 9일 00:38] 비정규 법안 임시국회로

단병호 의원은 "비정규 법안을 가능한 연내에 처리하되 그것이 합리적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여당에서도 사유제한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고려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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