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국의 노동자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알림] ‘2005년 한국의 노동자’ 특별기획 마감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알림] ‘2005년 한국의 노동자’ 특별기획 마감

이 기획은 "민주노조운동의 현재 상황을 객관화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내외 이해 당사자들의 고민과 주장을 취재, 2005년 한국의 노동자가 누구인가를 묻고, 노동조합운동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의 해법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그러나 독자들의 기대만큼 내용을 채우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영상] 노동운동 위기를 넘어 전국적 비정규 투쟁의 길로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영상] 노동운동 위기를 넘어 전국적 비정규 투쟁의 길로

2005년은 민주노총이 창립한지 10년이 되는 해다. 그러나 민주노조운동의 상징이었던 민주노총은 10년만에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비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새로운 현장 정치운동 바램 꿈틀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새로운 현장 정치운동 바램 꿈틀

저들이 근거없이 '희망한국21'을 떠들며 노동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동안, 나는 절망의 현장에서 살아 일어서는 '한국의 노동자'를 만났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중국의 ‘노동’과 관련한 정책과 제도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중국의 ‘노동’과 관련한 정책과 제도들

우선 중국의 ‘노동’과 관련한 제도, 정책들을 살펴보기에 앞서, 중국에서 만난 한국인들의 당부와 현지 취재 과정에 있었던 경험들을 기술한다. 이원근 북경한림기계설비유한공사 총경리는 중국에서 본격적인 공장운영을 시작한 것은 4년 정도 된다고 했다. 이원근 총경리는 “최근 쑨의구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술집이나 노래방들이 급증하고 있다. 물론 쑨의구 뿐만 아니라 북경 시내 곳곳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술집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에서 성매매금지법 실시 이후 아예 중국을 대안의 목적으로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어 중국내에서 안좋은 문화나 소문들을 낳고 있다. 남아서 터전 잡는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그런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간곡한 당부를 전했다.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지만 동포와 민족적 문제에 관해 부탁하는 사람도 있었다. 중국 통신회사에 다닌다는 박민철(29. 조선족)씨의 경우는 이전에 한국회사에서 일할 당시 “한국 관리자들이 욕을 너무 많이 하고 무시했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그 또래의 조선족들 내에서 한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썩히’ 좋지 않음을 밝힌다. 물론 조선족들에게 사기 당한 한국 사람들의 얘기들도 많이 있다. 분리시키는 것은 아니라 몇몇의 사례들이 다수가 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연으로 이어지는 관계들의 연속인 것 처럼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산업 공동화’ 중층적 판단이 필요하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산업 공동화’ 중층적 판단이 필요하다

해외 공장 이전과 관련한 취재를 진행하는 과정은 생산 공동화의 현상를 둘러싼 논쟁과 맞닿아 있었다. 특히 제조업 공동화, 생산 공동화 주장이 급부상했던 배경에는 국내 투자의 감소와 해외 직접 투자의 증가라는 두드러진 현상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장 이전과 관련한 다양한 주장들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취재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나, 만난 사람들의 주장도 다양했다. 공동화 현상을 심각하게 보는 단위도 있었고, 해외 직접 투자의 증가 현상으로만 해석하는 경향도 있었다. 관련한 주장들을 한번 정리해 본다. 현재 지역별, 투자 업종 별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현황은 다음과 같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2004년 7월 현재 외국환은행에 해외투자를 신고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해외무역관을 통해 조사한 결과 2004년 5월 말 현재 6,623개 투자법인 및 지사, 상사가 해외에서 운영중인 것’으로 집계됐고, 이중 43.6%인 2,888개가 중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자료를 참고할 때, 한국의 중국에 대한 투자 건수와 총투자 금액도 지속적으로 증가, 최근 들어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을 알 수 있다. 제조업 공동화 또는 탈 공업화 단계로 볼 수 없다 2004년 LG경제연구소의 백래정, 양희승 연구위원은

[2005년 한국의 노동자] 북경 쑨의구에서 만난 한국 기업

[2005년 한국의 노동자] 북경 쑨의구에서 만난 한국 기업

현재 중국은 한국의 교역 대상 1위 국가이다. 현재 통계에 잡힌 중국 유학생 수는 4만 3천명으로 일본 1만 9천명 보다 배 이상 많고, 중국에 상주하고 있는 한국인 규모가 30만 명을 넘어 서고 있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제조업의 쇠퇴와 중소기업의 몰락? 공동화와 양극화의 허와 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제조업의 쇠퇴와 중소기업의 몰락? 공동화와 양극화의 허와 실

정말로 시급히 제기되고 있는 과제는 미래에 대한 공포 속에서 정부 및 재계와 머리를 맞대고 ‘제조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발전경향이 내일로 지속되지 않도록 대중의 불만을 투쟁으로 조직해 나가는 일이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제조업 공동화론’, 사기꾼의 언어로 포장된 친자본 협조주의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제조업 공동화론’, 사기꾼의 언어로 포장된 친자본 협조주의

현자 이상욱 집행부는 현대자본의 앞잡이 역할을 하면서 국내자동차산업(자본) 보호를 위한 한일FTA 저지투쟁에 나서고, 금속연맹 등은 특히 중국으로의 자본이동을 거론하면서 국내 제조업이 거대한 공룡에 흡수될 것인양 선전해댔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이상욱, “정규직, 비정규직 연대와 단결 뿐”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이상욱, “정규직, 비정규직 연대와 단결 뿐”

어떤 투쟁을 배치하더라도 같이 논의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원하청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활동가 모두가 계급적 단결과 변혁의 주체로 서는 것이 중요하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알림] 특별기획 ‘2005년 한국의 노동자’ 보도 일정 조정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알림] 특별기획 ‘2005년 한국의 노동자’ 보도 일정 조정

‘2005년 한국의 노동자’ 기획에 관심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기획은 모두 15회차로 매주 화, 목요일 두 차례에 걸쳐 지금까지 8회차를 게재했습니다. 그런데 특별기획팀의 취재 일정이 충분치 않아 불가피하게 예정된 꼭지 몇 개의 보도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점 너그럽게 양해바라며 보다 알찬 내용으로 취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6회차(9월 6일) 노동운동 위기 논쟁의 촉발 -> 9월 29일 9회차(9월15일) 산별은 정말 대안인가 -> 9월 27일 11회차(9월22일) 해외 공장 이전(1) -> 10월 6일 12회차(9월27일) 해외 공장 이전(2) -> 10월 6일 13회차(9월29일) 노동운동을 움직이는 사람들 -> 10월 4일 14회차(10월4일) 절망의 현장, 일어서는 노동자(1) -> 10월 11일 15회차(10월4일) 절망의 현장, 일어서는 노동자(2) ->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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