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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뉴스] [52 호/초점] 폭격을 중단하라! 자결권을 인정하라!

[인터-뉴스] [52 호/초점] 폭격을 중단하라! 자결권을 인정하라!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그릇된 딜레마를 납득할 수 없다: 나토는 개입 혹은 코소보에서의 세르비아 당국의 반동적 정책 중 어느 것을 지지하는가? 나토의 공습은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인사들이 코소보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고 세르비아 준군사력에 의한 지상 공격을 막기보다는 그것을 조장한 결과를 낳았다. 나토는 극단적인 민족주의를 부추기고 있다. 세르비아는 코소보인들에게 보복을 하고자 한다. 그들은 독립을 지지하는 언론을 탄압하고, 코소보에 대한 평화적이고 정치적인 협상이 재개될 경우 파괴되어야 하는 국민적 합의를 중심으로 단결해 냄에 있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의 독재 권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인터-뉴스] [50 호/동향] 국제 – 지구를 쓰레기로 만드는 엑슨-모빌

[인터-뉴스] [50 호/동향] 국제 – 지구를 쓰레기로 만드는 엑슨-모빌

지난 3월24일은 우리에게 역사상 가장 끔찍한 석유 유출 참사의 하나로 기억되고 있는, 알래스카 액슨 발데즈 유조선 석유 유출 사건이 있은 지 10년째 되는 날이었다. 그 날 지구의 벗(Foe, Friends of the Earth International)은 엑슨과 엑슨의 새로운 동업자, 모빌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 두 회사는 지구 환경에 가장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엑슨 파일이라는 이 보고서는 전세계 주요 인구 거주지와 그 곳 원주민 종족들의 건강과 번영을 위협하는 석유 회사들의 행태들을 나열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엑슨 발데즈 유출사건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프린스 윌리엄 해협이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음을 폭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