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라운드가 추구하는 국제금융시장의 완전한 자유화 정책에 반대하는 국제연대 네트워크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1998년 6월 18일 필리핀에서는 필리핀-아시아 주빌레 캠페인이 주최하는 필리핀 주빌레 회담이 개최되었다. 이 회담에는 카톨릭 종교인과 노동단체, 민간단체에서 파견한 300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으며 필리핀 선언을 채택하였다.
"금융시장의 독재? 또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필자가 참여하고 온 국제회의의 명칭이다.
"시민지원을 위한 금융과세 초국가연합(Transattac)"은 국제적인 ATTAC 운동을 위한 중심적인 정보 사이트로 복구되어야 하며 다양한 행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때때로 특정한 뉴스그룹(밀레니엄라운드, 금융과세 등)이 만들어질 것이다.
서울여성노조는 세계화, 구조조정 그리고 노동과정의 변화를 주제로 한 워크샵에서 발표자로 참가할 것을 권유받았다. 미리 준비되지는 못했지만 나는 한국에서도 세계화의 가장 큰 희생자는 여성들이며 그것이 서울여성노조가 탄생한 배경중 하나라는 것, 그리고 여성노동에 대한 통제와 차별강화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고 이번 국제회의가 여성노동자 국제연대의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표명했다.
. 6월 회의의 성공은 이러한 희망의 지표이다. 70개국에서 온 천여 명의 참석자들은 극히 다양한 운동의 대표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회의 전에도 국제적인 혹은 대륙적인 제안들(다자간투자협정(MAI)에 맞선 캠페인이나 제3세계 부채탕감을 위한 캠페인)은 국제적 수준에서 투쟁들을 조정하고자 하는 의지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징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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