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전방위 공격에 나섰다. 유럽연합은 25일(현지시간) 집행위원회를 열고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에 대한 비난은 물론, EU의 30개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보고서를 내는 등 G20 서울정상회의를 앞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리의 의식을 파고드는 광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양두구육 하는 ‘대한민국과 G20\\\'에 저항해야 할 때이다.
금융 투기자본의 피해가 노동자, 민중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는 것을 증명하는 모임이 생겼다. 25일 ‘G20 정상의 책임을 묻는 금융 투기자본 피해자모임’은 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0여 년간 한국사회가 겪은 금융 투기자본 피해 사실을 공유했다.
경제위기에 대응한다는 G20 정상회의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쟁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노동자들이 어떠한 자세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 영상강의다.
25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G20 채택의 건’을 찬성 218, 기권 12, 반대 7로 통과시켰다. 반대표를 던진 7명은 민주노동당 의원 전원과 최문순 의원 등 일부 야당 의원들로,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기권을 선택했다.
올해 4년째를 맞는 2010년 노동해방선봉대가 ‘G20 반대, 간접고용 철폐’를 내걸고 11월1일부터 6일간 전국 순회투쟁을 벌인다. 이번 선봉대는 11월 G20 서울회의에 맞서 G20반대를 위해 행동하고, 반자본 투쟁을 강화하는 것을 활동의 주요 기조로 삼고 있다.
특히 환율 문제에 대해 일본과 중국 등 구체적인 국가의 환율 개입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결국 “시장 결정적인 환율제도”라는 표현이 공동성명에 담기는 것으로 만족했으나 이는 1985년 플라자 합의에는 한참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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