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가 한국지엠의 직영정비사업소 전면 폐쇄를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26일 오전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직영정비사업소 폐쇄는 위법”이라며 폐쇄 금지를 요구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8일 GM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개소식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대량해고, 공장 축소 등 한국지엠 문제를 지적하며, 개소식 축하인사로 참여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의 퇴진을 외쳤다.
한국지엠 구조조정에 맞선 ‘사회적 공통투쟁기구’를 추진하는 논의가 진보진영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민주노총, 진보정당, 시민사회계가 모두 참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 ‘공동투쟁본부(공투본)’ 같은 기구를 띄워 대중투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엠 군산공장 앞에는 금속노조 전북지부 한국지엠 군산비정규직지회가 974일째(2월 26일 기준)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금속 경남지부 창원비정규직지회는 106일, 금속 인천지부 부평비정규직지회도 농성을 26일째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요구는 총고용보장과 정규직화다.
인천지방법원 민사11부(변성환 부장판사)는 13일 한국지엠 비정규직 부평공장 37명, 군산공장 8명이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정규직으로 인정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한국지엠의 비정규직 사용을 불법파견으로 보고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에 매우 독특한 제도가 있다. 단기계약직. 3개월짜리 계약서를 쓰고 이를 반복하는 형태로 업체는 6~9개월 가량 일한 비정규직노동자를 공장밖으로 쫓아낸다. 업체는 이노동자를 15~30일 가량 공백기를 둔 뒤 다시 재고용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대동하고 미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5월 8일 미국상공회의소 주최 기업인 회동에서 댄 애커슨 GM회장을 만나 먼저 말을 걸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통상임금 문제와 관련해 “합리적 해법을 찾겠다”고 언급 하면서 야당과 노동계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대법원에서 ‘정기상여금 등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는 판결을 내린 터라, 박 대통령이 법원 판결조차 부정하고 나선 것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한다.
\"복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순간 눈을 의심했다. 당연히 갑작스러운 것도 아니었고 쉽게 된 것도 아니지만... 막상 결론이 나고 보니 어안이 벙벙했다.
40대의 첫 주에 난 투쟁하는 동지들이 보고 싶었다 그들이 있는 곳으로 밀항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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