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AIDS

연구는 공공이, 독점이윤은 길리어드?

연구는 공공이, 독점이윤은 길리어드?

미국 정부가 공공 연구로 개발한 HIV 예방기술을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무상 제공하면서도 약값 인하나 의약품 공급 확대 등 공공적 의무는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HIV 의약품 접근권 단체 프렙포올(PrEP4All)은 7월 14일 정보공개청구 소송을 통해 확보한 미국 정부와 길리어드 간 물질연구개발협약(M-CRADA) 전문을 공개했다. 그러나 협약 전문에는 길리어드가 공공 연구 성과를 무상으로 이용하는 대가로 약값을 낮추거나 저소득층과 중저소득국가에 의약품을 공급하도록 요구하는 조항이 없었다. 제네릭 생산 허용이나 연구 이익의 공공 환수에 관한 조건도 담기지 않았다.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존재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투쟁의 길 위에 민주주의가 있다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존재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투쟁의 길 위에 민주주의가 있다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모습과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낙인과 혐오에 굴하지 않아 온 힘에 미래와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열악한 인권 상황 아래 온갖 권리가 박탈되었어도 저항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소수자, 약자들의 힘이 민주주의를 보다 증진하고 완성할 수 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몰아내는 싸움은 그 자리에 평등과 인간의 존엄을 바로 세우겠다는 투쟁이자 선언이다.

[인권오름] [이종걸의 인권이야기] 어느 한 HIV 감염인의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사건에 대하여

[인권오름] [이종걸의 인권이야기] 어느 한 HIV 감염인의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사건에 대하여

보건소에서의 인권침해 문제, 특히 감염사실 누설은 수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문제 제기되었다.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12월 1일 함께 ‘귀한 목숨’을 실천하자.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12월 1일 함께 ‘귀한 목숨’을 실천하자.

12월 1일은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이다. 그러나 지금 감염인들은 요양병원 하나 찾아갈 곳이 없다. 12월 1일을 맞아 \\\'귀한목숨\\\'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천을 함께 해보자.

에이즈 30년, 우리 사회 감염인 인권은 언제쯤

에이즈 30년, 우리 사회 감염인 인권은 언제쯤

HIV/AIDS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등 인권단체들은 1일 10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폐기, 에이즈 감염인 차별과 강제 검진 중단”을 촉구했다.

치료대상은 보건복지부와 국회

치료대상은 보건복지부와 국회

국회와 보건복지부는 \’감시와 격리\’의 패러다임을 존치한채 그들의 자의적인 \’국민 정서\’라는 편견에 기반을 둔 스스로의 오해로 에이즈 예방법을 오히려 개악시켰다. 질병을 가진 \”사람\”에 대한 실효성 없는 감시와 통제속에서 실제 관리되고 감시되어야 할 \”질병\”은 퍼져나가는 안타까운 상황을 국민의 정서라는 이름으로 또 유지시키려는 국회는 그것이 가져올 비극적 결과에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인권오름] 에이즈 감염인으로 산다는 것

[인권오름] 에이즈 감염인으로 산다는 것

2007년 2월 초 대구의 한 여관에서 쓸쓸한 주검이 발견됐다. 50대 김 아무개 씨가 유서를 남겨놓고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이다. 어린 시절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아 고아로 자랐다는 김 씨는 3년 전 HIV 감염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인권을 말할 법도 한뎁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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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 감염인 인권문화제 : Positive Rights 두 번째 이야기

[인권오름] 에이즈 감염인으로 산다는 것

[인권오름] 에이즈 감염인으로 산다는 것

2007년 2월 초 대구의 한 여관에서 쓸쓸한 주검이 발견됐다. 50대 김 아무개 씨가 유서를 남겨놓고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이다. 어린 시절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아 고아로 자랐다는 김 씨는 3년 전 HIV 감염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인권오름] 질병과 차별 그리고 차별금지법

[인권오름] 질병과 차별 그리고 차별금지법

사실 이들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업현장을 비롯한 사회생활에서 차별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회적 차별이 만연하다보니 당사자들조차도 차별이나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을 당연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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