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에이즈치료제 무상공급의 진실

에이즈치료제 무상공급의 진실

2004년에 연간 1천800만 원으로 보험등재가 되었지만 로슈는 보험약가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푸제온을 공급하지 않았다. 왜 로슈는 약값이 낮아서 이윤이 안 남는다고 하더니 무상으로 약을 주는 것일까?

제약회사 로슈의 푸제온 무상공급? 동정?

제약회사 로슈의 푸제온 무상공급? 동정?

5년 만에 한국의 에이즈환자들은 푸제온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로슈의 이번 무상공급을 에이즈환자들에 대한 동정으로 볼 수 없다. 물론 생명을 ‘동정’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 자체가 문제이다. 로슈는 5년 동안 환자들의 호소와 요구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해 왔으며

에이즈 감염인들, 첫 거리시위

에이즈 감염인들, 첫 거리시위

\”23년 동안 우리는 낙인과 차별로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HIV/AIDS(에이즈)가 발견된 지 23년 만에 감염인들이 처음으로 거리 집회를 열었다. 1일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감염인과 인권단체 회원들은 서울 종로 새문안길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치료접근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에이즈 감염인들, 23년 만에 거리에 서다

에이즈 감염인들, 23년 만에 거리에 서다

한국에서 HIV/AIDS(에이즈)가 발견된 지 23년 만에 감염인들이 처음으로 거리 집회를 열었다. 1일 세계에이즈의날을 맞아 감염인과 인권단체 회원들은 서울 종로 새문안길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치료접근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로슈야, 365일내내 걸어야 되지 않겠니?

로슈야, 365일내내 걸어야 되지 않겠니?

로슈가 365일 내내 걷는다면 2천700억 원이다. 연간 22조원를 만들려면 전 세계 로슈 직원들이 365일 내내 걷되, 지금까지보다 81배 더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가능하다. 로슈야 365일 내내 눈썹 휘날리도록 뛰어보던가 아니면 업종을 변경해야겠다. 살인전문회사로.

로슈, 에이즈 환자 생명 담보로 \’배짱\’

로슈, 에이즈 환자 생명 담보로 \’배짱\’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에 대해 한 병당 3만원(환자 1인당 연간 약값 2천2백만 원)의 가격을 요구하며, 국내 공급을 거부하고 있는 초국적 제약회사 로슈가 \'3만 원 이하로 책정될 시 약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매직존슨과 윤가브리엘

매직존슨과 윤가브리엘

[에이즈 – 감기와 같이 만성질환으로 분류되는 병] 그러나 하루에 8000명이 에이즈로 사망한다. 2006년 한해 사망자 430만명 10년에 걸친 베트남 전쟁 사망자 150만명 무엇이 그/녀들을 죽이는가. 매직 존슨 80년대 전설적인 NBA 농구 스타였던 매직 존슨은 1991년 11월 HIV 양성 반응으로 판정받고 은퇴를 발표했다. 매직 존슨은 감염된 지 16년 이상이 지났지만, 훨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다. 윤가브리엘 2001년 HIV 양성 판정을 받고 8년째 투병중이다. 2004년, 투병중에 복용하던 약에 대한 내성으로 그 당시 필요했던 푸제온을 구하지 못해 생사의 고비에 서게 되었다가, 최근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푸제온을 공급받아 위기를 면했다. -푸제온은 국내시판 허가를 받아 보험에 등재되었으나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BMS사가 시판을 하지 않고 있는 신약이다.

외국인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이중의 차별

외국인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이중의 차별

작년 5월경 공감 사무실에 A의 아버지라는 사람으로부터 급한 전화가 한 통 걸려 왔다. 자신의 아들이 외국국적동포 취업교육 중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어느 날 관할보건소로부터 HIV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결과를 통보받은 당일에 바로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되어 보호실에 구금되고 강제 출국 당할 처지에 놓였다는 내용이었다.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대선후보들이 알아야 할 에이즈 예방의 진실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대선후보들이 알아야 할 에이즈 예방의 진실

이제 예방의 초점은 감염인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너무나 기초적인 사실이지만 감염인의 권리가 향상되고 양지로 나올 때만이 진정한 에이즈 예방을 이룰 수 있으며 동성애자들을 에이즈 고위험군으로 보는 지금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검진·치료 대상은 감염인? 아니 국회\”

\”검진·치료 대상은 감염인? 아니 국회\”

정정훈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변호사는 \"국회의원들은 인권을 침해해서라도 에이즈를 예방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같은 접근이 예방을 위해서도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은 이미 확인되었다\"며 \"검진을 받고, 치료받아야 할 대상은 오히려 국회\"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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