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오는 13일부터 서울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노동자계급,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번 영화제는
KTX승무원들과 철도노조 간부들 50여 명이 11일 오후 3시경 서울역 KTX열차 승강장 입구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중 20여 명은 몸에 쇠사슬을 둘렀다.
국회내 여야 여성의원들이 "철도공사는 KTX 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여 여성의 고용차별 행위를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연맹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15일 오후 부산지하철 노포동 기지창 6.25 파업광장에서 2006년 단체교섭 투쟁승리를 위한 ‘정부지침 분쇄! 지하철공공성 강화! 산별노조건설! 비정규직 철폐! 부산지하철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파업 71일차를 맞이한 KTX승무원들이 63일간 농성해 온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에 경찰 병력이 투입됨에 따라 모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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