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50 호/동향] 국제 – 지구를 쓰레기로 만드는 엑슨-모빌
지난 3월24일은 우리에게 역사상 가장 끔찍한 석유 유출 참사의 하나로 기억되고 있는, 알래스카 액슨 발데즈 유조선 석유 유출 사건이 있은 지 10년째 되는 날이었다. 그 날 지구의 벗(Foe, Friends of the Earth International)은 엑슨과 엑슨의 새로운 동업자, 모빌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 두 회사는 지구 환경에 가장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엑슨 파일이라는 이 보고서는 전세계 주요 인구 거주지와 그 곳 원주민 종족들의 건강과 번영을 위협하는 석유 회사들의 행태들을 나열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엑슨 발데즈 유출사건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프린스 윌리엄 해협이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음을 폭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