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방송이 타 매체와는 성격이 다른 점이 있고, 이번 ‘카우치’의 퍼포먼스는 그곳에서 합의되는 일종의 룰을 깨뜨렸다는 점에서 충격적일 수 있다”며 “그러나 일종의 해프닝이고, 일어날 수 있는 일”
가요순위프로그램 출연자가 생방송 도중 성기를 노출하는 해프닝이 발생해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이 잠정 중단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동성애자, 또 그 중에서도 10대를 집중적으로 보도한 것 이면에 효과적인 동성애자 탄압을 위한 교활하고 교묘한 의도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감출 수 없다
“MBC는 ‘X파일’ 보도와 관련해서는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논의가 진행되었을 것”이라며 “반면에 MBC는 ‘뉴스투데이’를 통해 무자비하게 10대 여성이반의 인권을 침해했지만, 사과 조차 안하고 있다”
MBC뉴스데스크가 이른바 'X파일'에 관해 보도하긴 했으나 실명도, 음성도 없는 조선일보 최초 보도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는 보도에 그쳤다. 이에 앞서 법원은 삼성의 가처분 신청을 거의 들어주다시피 했다.
21일 조선일보 조간의 최초보도 이후 X파일 파문이 놀랄만한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 홍석현 이란느 이름이 드디어 X파일의 주인공으로 지목됐고 MBC는 21일 밤 뉴스데스크를 통해 이 사안을 보도하기로 결국 결정했다.
이른바 'x파일'에 관한 조선일보 특종의 불똥이 그 사안을 먼저 취재해 입수해놓고 뭉개왔던 MBC로 튀고 있다. '개혁언론'은 자본의 눈치를 보며 미뤘지만 '수구보수언론'은 과감하게 보도해버린 아이러니컬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말만 무성하던 '이상호 X파일'의 실체가 결국 조선일보를 통해 드러났다. 21일자 조선일보는 김영삼정권의 안기부 비선팀이 도청한 '재벌과 언론의 대선자금 지원 논의'가 이상호 X파일의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요즘 이반문화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성을 반대한다는 뜻인데 동성애인지 동료애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관계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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