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정치’로 출근 저지의 벽을 타 넘은 김재철 사장이 ‘조인트 파문’에는 대자보 투쟁을 시작했다. MBC 사장의 입장이라며 큼지막한 글씨가 박힌 대자보를 회사 이곳저곳에 붙여놓은 것이다.
MBC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방문진 이사장 김우룡이 그 더러운 입을 통해 까발린 이명박 정권의 MBC 장악극을 보고 있노라면 치미는 분노에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격한 심정을 표현했다.
상을 받아 마땅합니다. 야당이나 언론사도 ‘실증’을 잡지 못했던 언론 길들이기의 실체를 공익을 위해 알린 위대한 ‘내부 고발자’가 아닙니까?
언론장악의 완성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정권이 문화방송(MBC) 마저 접수하려고 무리수를 두고 있네요.
최근 방송인들이 잇따라 공중파 프로그램 진행에서 하차하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문화연대는 15일 성명에서 방송인 김제동.손석희 씨의 프로그램 중도하차가 일방적이라며 \"MB정권을 위한 눈치보기용 방송개편을 즉각 중단하라\"고 각 방송국에 촉구했다.
미디어 관련법의 국회 통과를 놓고 무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미디어법 TV광고가 27일 전파를 타 각계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미디어법 처리 저지를 위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1일 오전 6시부터 단계적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KBS노조도 22일부터 파업에 참여한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위원장 이근행)가 21일 오전 6시부터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 저지를 위해 3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공정언론시민연대(공언련)가 MBC의 촛불보도의 편파성을 집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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