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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만도 사태 진상보고서, \”민주노조 파괴 목적\”

SJM·만도 사태 진상보고서, \”민주노조 파괴 목적\”

SJM과 만도 사태의 본질은 “민주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기업이 폭력을 청부하고 경찰은 이를 적극적 방조 내지 유기한 사태”라는 조사보고서가 발표됐다. 특히 SJM의 노조와해 시도는 현 김용호 그룹 회장이 아들인 김휘중 SJM 경영본부장에게 회사를 편법상속 및 경영승계 하려는 의도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지적도 제기됐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SJM 이사 등 5명 구속영장 청구…노조는 답답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SJM 이사 등 5명 구속영장 청구…노조는 답답

“SJM 폭력만행의 불법성은 이미 국회진상조사와 언론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그럼에도 검찰과 경찰은 자기 직무를 유기한채 한 달이 넘게 이번 사태를 지리멸렬하게 무마하려 하고 있고, 이는 사측을 비호하고 민주노조를 탄압하려는 악의적인 행위다”며 검찰과 경창을 비난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안산시청과 SJM공장 앞 2천명 집결

민주노총 총파업, 안산시청과 SJM공장 앞 2천명 집결

민주노총은 29일 오후 3시 경기 안산시청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SJM의 불법 직장폐쇄와 용역 폭력을 규탄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국회입법조사처, “SJM 직장폐쇄, 정당성 갖기 어려워”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국회입법조사처, “SJM 직장폐쇄, 정당성 갖기 어려워”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27일, ‘이슈와 논점’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직장폐쇄가 본질에 부합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단행되고 다양한 해석론이 전개되는 등, 근로3권의 행사가 실질적으로 제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SJM 조합원들 무더기 소환, 과잉수사 논란

SJM 조합원들 무더기 소환, 과잉수사 논란

SJM 직장폐쇄가 장기화되면서 노동부와 경찰서의 관련자 처벌이 미흡해 장기화를 ‘방조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안산단원경찰서장이 바뀌었지만, 조합원들을 무차별 소환해 ‘과잉수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SJM 또다시 불법시도, 이번엔 금형 빼내려다 적발

SJM 또다시 불법시도, 이번엔 금형 빼내려다 적발

SJM 회사측이 불법 설비반출을 시도하다 적발됐다. SJM 회사측은 경비용역의 무차별적 폭력과 불법대체근로 등으로 처벌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또 다시 불법행위시도가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SJM 불법대체근로로 불량품 속출하나

SJM 불법대체근로로 불량품 속출하나

SJM(주) 직장폐쇄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SJM 노동자들이 \'불법대체근로로 인해 불량부품이 속출\'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나섰다.

SJM 복수노조 설립, 공장 ‘관리직’이 위원장

SJM 복수노조 설립, 공장 ‘관리직’이 위원장

공격적 직장폐쇄를 단행한 SJM(주)에 일반기업노조설립신고가 확인돼, ‘직장폐쇄-노조깨기 수순’ 논란이 재 점화 됐다.

[코뮌영상]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의 철농이야기

[코뮌영상]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의 철농이야기

코뮌영상은 12일 오후 9시, 노조와의 임단협 교섭을 결렬시킨 채 7월 26일 저녁 5시 기습적인 직장폐쇄에 들어간 에스제이엠(경기 안산 소재) 사측에 의해 길거리로 밀려난 노동자들의 철야농성장을 찾았다. 에스제이엠 정문. 사측은 조합원들의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마치 명박산성을 연상시키는 콘테이너 박스를 2층으로 설치해 용역들이 정문을 막고 있었다. 금속노조 경기지부 에스제이엠지회 조합원들은 회사 정문과 차선 하나를 사이에 두고 농성천막을 설치한 채 대치 중이었다. 조합원들은 지난 7월 27일 새벽 4시 몽둥이와 방패로 무장한 3백 여 명의 용역깡패들이 저지른 폭력 만행과 사측의 배후조정에 치를 떨고 있었다. 이 사건으로 40 여 명의 조합원이 심한 부상을 입고 후송됐으며 10여 명은 아직도 입원한 상태다. 당시 조합원 2백 여 명은 비무장 상태로 공장 안에서 비상대기 중이었다. 조합원들과 연대동지들은 특히 중무장한 용역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할 때 소가 닭보듯 멍하니 쳐다보며 이를 방조한 경찰의 작태에 결국 한 패가 아니냐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실제로 문제의 용역회사인 컨택터스의 회장 문성호는 새누리당 간부로 이 회사는 이명박과 박근혜 경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흩뿌리는 빗줄기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노조 깨기, 거대 시나리오 작동됐다”…용역투입-공격적 직장폐쇄-복수노조 설립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노조 깨기, 거대 시나리오 작동됐다”…용역투입-공격적 직장폐쇄-복수노조 설립

지난달 27일, 자동차부품업체 SJM과 만도에 공격적 직장폐쇄가 단행되면서,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친 ‘노조무력화 시나리오’가 가시화되고 있다. SJM과 만도의 직장폐쇄를 전후해, 지역의 다른 자동차부품업체 사업장에서도 직장폐쇄의 위협과 복수노조 설립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어, 노동계는 정부와 자본이 노조 와해를 위한 ‘총공세’에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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