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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김인규는 안 된다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김인규는 안 된다 했다\”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오늘(23일) 열린 국회 문방위 국감에서 밝힌 청와대의 KBS 사장 대책 지시 내용이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KBS 사장 교체를 통한 정부의 방송장악 시도가 분명해지게 된다.

의연한 노종면, 주삣주삣 구본홍

의연한 노종면, 주삣주삣 구본홍

문방위 국정감사 4일차인 오늘(9일) 증인으로 나란히 출석한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과 구본홍 사장. 노종면 위원장은 시종일관 낙하산 사장 반대를, 구본홍 사장은 징계의 불가피성과 선 정상화를 강조했다.

언론노조, 방송장악 맞서 백지신문·방송중단 경고

언론노조, 방송장악 맞서 백지신문·방송중단 경고

언론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임시대의원대회 결의에 따라 파업찬반 투표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이명박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여 정권의 안위를 꿰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5년 내내 언론과의 싸움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영상] “구본홍이 징계감”

[영상] “구본홍이 징계감”

YTN 사측은 노종면 위원장과 현덕수 전 노조 위원장 등 33명의 사원들을 \’사장출근저지 투쟁\’ 등의 이유로 인사위에 회부했다. 결국 10월6일 사측이 지정한 징계 대상자 33명에 대한 중징계가 결정되었다. 노종면 위원장과 현덕수 전 노조 위원장 등 6명에 대해서는 10월7일자로 \’해고\’ 결정이, 다른 6명은 \’정직\’, 8명 조합원에겐 감봉, 13명 조합원에겐 \’경고\’처분이 내려졌다. 이에 노조는 크게 반발하며 이후 대책을 논의중이다. YTN 노조는 10월 8일 현재 83일째 \’낙하산 구본홍 사장 반대\’ 운동을 펴고 있으며 지난달 29일 젊은 사원들로 시작해 현재 283명의 사원들이 릴레이 단식을 펼치고 있다. 10월 7일, 징계 소식을 전해들은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YTN 본사 앞에서 비이성적 중징계를 규탄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YTN은 전쟁 취재 가도 택시 영수증 끊어야 하는 회산데…”

“YTN은 전쟁 취재 가도 택시 영수증 끊어야 하는 회산데…”

김흥규 직무대리의 대답은 조합원들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노종면 지부장도 “선배들이 구본홍의 지시에 적당히 면피만 하면 될 일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선배들이 후배들 감정표현 못 하게 해 달라 했는데 이제부터 그러지 않겠다. 그동안 선배들이 해왔던 방해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YTN노조 지지 연대 입장 발표

금속노조, YTN노조 지지 연대 입장 발표

금속노조는 9월 3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YTN노조의 언론 민주화와 공영방송 사수투쟁은 전적으로 정당한 투쟁\"이라며 \"금속노조는 민주노총 조직의 동지로서 YTN을 사랑하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YTN노동자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YTN 구본홍 씨 기습 출근, 노조 계속 출근 저지

YTN 구본홍 씨 기습 출근, 노조 계속 출근 저지

지난 7월 17일 YTN주주총회에서 노조의 반대 속에 사장에 선임된 구본홍 씨가 4일 오전 기습적으로 출근했다. 구본홍 씨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출근 저지에 나선 조합원들이 9시 30분경쯤 해산하자 11시경 기습 출근했다.

YTN지부, “구본홍은 YTN사장이 아니다”

YTN지부, “구본홍은 YTN사장이 아니다”

YTN 사측은 지난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 언론특보 출신인 구본홍 전 고려대 석좌교수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YTN지부는 17일 임시 주주총회가 주주조합원 출입 봉쇄와 안건처리 과정에서 동의과정을 생략한 점 등을 들어 무효를 선언하고,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YTN 조합원들, 정치인 사장 반대 마음 확인

[미친소가 몰려온다] YTN 조합원들, 정치인 사장 반대 마음 확인

박경석 지부장은 또 “그동안 YTN도 언론인으로서 많은 자성과 반성이 있었다”면서 “우리를 향해 ‘불 꺼라 YTN’ 했던 시민들이 ‘힘내라 YTN’으로 바뀐 지지와 성원이 저희의 보도와 행적에 만족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다. 저희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비판이 올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보다 더 올바른 방송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의 재구성] 버지니아에서 울린 총성 한국에서는 핵폭탄으로

[언론의 재구성] 버지니아에서 울린 총성 한국에서는 핵폭탄으로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소개해주실 건가요. 조수빈/ 버지니아에서 울린 총성이 한국에는 핵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33명의 희생자를 낳은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이 사건의 용의자가 한국계 학생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 언론은 오버에 오버, 그야말로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언론의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충격적인 사건인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조수빈/ 사망자를 포함해 총 60여명의 사상자를 낳은 이번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16일 발생했습니다. 범인을 포함해 사망자만 33명입니다. 미국언론은 이번 사건을 두고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911테러 이후 최고의 충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주영/ 며칠째 라디오며 TV에서 이 사건과 관련된 보도가 나와서 어느 정도인지 대략 짐작이 갑니다만 한국 언론들 보도 동향은 어떻습니까? 조수빈/ 한국에는 17일 새벽 1시 경 첫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때만해도 보수언론들을 중심으로 ‘최악의 총기사건’이라며 미국 내 분위기를 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라 국외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언론들 이에 대해 비중 있게 보도합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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