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한총련 출범식 무사히 치뤄질 듯……………..
“올해는 제발, 학생들과, 전경들이 별 충돌이 없었으면 하구여, 학생들의 축제인, 한총련 출범식이 모두의 호응속에, 평화적으로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부대 정문앞 왼편에서 수년쨰 노점상을 운영하신 김모씨의 말이다.
이곳 부산대, 근처 장전동은 8기 한총련 출범식이 개최하기 위해, 이미 전국의 수십의 학생들이 이미, 몇일전부터 부대 정문앞에서 “8기 한총련 출범식을 평화적으로 개최 보장하라” 구호로, 지나가는 시민과 학생들은 한총련 출범식이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된다는 사실에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부산대 문헌정보학과에 재학중인 박 모씨는 “8기 한총련 출범식이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된다는 사실에 주변에선, 부정적인 반응이나 의견을 보이는건 사실이지만, 한총련이 기존에 보여왔던, 과격한 운동주의 노선을 지양하고, 대중들과의 호흡속에서 그들의 대표성과 나아가야할 지점을 찾아, 21세기 학생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야 할 시기다” 라고, 한총련 출범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금일 오후부터, 부산대 교정에서 치뤄질 8기 한총련 출범식을 앞두고, 검찰은, 적극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전국 8도 시지부 검찰 당국으로부터 각 대학 총학 단위의 부산지역 단위로의 진입을 봉쇄하기도 했다.
26일 부산지방검찰청은, “시민단체가 주최하고, 한총련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가지 집회와 거리 시위를 불법행위만 없다면 최대한 보장하겠다” 라고 거듭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금번 26일~28일간 부산대에서 치뤄질 한총련 출범식 기간중, 한총련 출범식 준비위원회는 교정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및 집회, 시민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며, 부산시가지로 나와 거리 행진등 다채로 운 행사를 준비기획중이다. 따라서, 행사 기간도중, 전경들과의 마찰이 불가피 하다는 지적이지만, 한편에선, 이번 출범식이 시민단체와 함께 평화적으로 개 최하여, 기존의 일반적 인식을, 극복하고, 학생운동이 진정으로 캠퍼스내에서 인정받도, 한총련이 일백만 대학 학생들을 대표할 수 있는 단체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시기라는 지적도 한총련 진행단이나, 검찰당국의 대응 입장을 통해, 쉽게 추측할 수 있다.
“검찰은 8기 한총련 출범식에 교내로 진입은 하지 않겠지만, 만약의 경우에 조처를 취하겠다” 라고 밝히며, 사실상, 한총련 출범식 개최를 수용한 것으로 이해된다.
행사 당일인 26일부터, 부산으로 향하는 전국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역주변, 대중교통 주변엔, 지방에서, 본 한총련 출범식을 참여하기 위해 온 학생들을 제지하기 위해, 일개중대, 전경들이 감시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 그렇지만, 검찰은 26일 1호선 지하철 동래역 광장 부근에서 열리는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 및 민중운동 탄압분쇄 결의대회’ 와 한총련 출범식 장소이 부산대학교 까지의 거리 행진을 허가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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