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사고 15주년
“핵없는 세상을 위한 반핵한마당”
4월 21일, 햇빛 좋은 봄날 토요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으로 초대합니다.이날 마로니에 공원에서 “핵없는 세상을 위한 반핵한마당”이 열립니다.
1986년 4월 26일 구소련의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사고가 있었습니다. 많은 인적 피해, 재정적 피해만 안겨주었던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이후 유럽 등의 나라에서는 핵발전소를 폐쇄하거나 핵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도록 정책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 80년대 후반부터 핵발전의 성장세는 거의 멈추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까지도 핵발전을 중심으로 전력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핵발전소를 건설하기위한 핵폐기장 건설계획도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지역공동체를 파괴하고 방사능 오염만 가져다 주는 핵발전 정책에 대해 반대합니다.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사고일을 맞아 4월 21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핵에너지의 허구성들을 알려내는 행사를 가지려고 합니다. 핵에너지를 몰아내려는 마음만 가져오세요. 핵없는 세상을 바라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02-2254-1914 반핵팀 e-mail: ecenter@nownuri.net
청년환경센터 http://www.ec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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