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114계약직 조합원들의 공동투쟁단과의 대화를 차단하기 위해 퇴근시간이 지나도 퇴근시키지 않고 출근시간도 사측 마음대로 출근시간을 정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6월 12일 공동투쟁단이 경기114로 선전전을 나가자 한국통신은 114계약직 조합원들을 동수원 전화국으로 강제 이동시켜 휴대폰을 끄게 하고 지하실에 감금하는 등 인권유린 행위도 서슴치 않고 있다.
또한 감금 소식을 접한 한통계약직 서울, 경기본부 조합원들이 동수원 전화국으로 달려갔지만 114계약직 조합원들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사측에 의해 구성된 구사대와 대치하였고 2명의 조합원이 집단구타를 당했다. 특히 한 조합원은 40-50명의 구사대에 고립되어 끌려 다니다 얼굴이 땅바닥에 처박혀 양손이 뒤로 젖혀진채 10분 이상 구타를 당했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한편 청주114에서는 선전전 진행중인 조합원에게 청경이 가스총을 머리에 겨누며 쏘겠다고 협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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