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노조 SK 앞 1인 시위, SK에 의해 난장판!
SK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인사이트코리아노조가 지난 9월 3일 1인 시위 중 SK사측에 의해 떠밀리고 피켓이 부서졌다.
이날 오전 11시 부터 SK 정문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인사이트코리아노조 지무영위원장과 왕종현 사무국장, 그리고 SK 워커힐 명월관에서 노조관련으로 해고당한 명월관노조교선부장은 11시 30분에 갑자기 나타난 SK 경비와 관리자들에 의해서 끌려나왔으며 그과정에서 왕종현 사무국장이 부상을 당하고 1인 시위 피켓이 부서졌다.
이에 항의하며 2시부터 폭력행위에 대한 책임자의 사과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였으나, 다시6명 전원이 20여명의 구사대에 의해서 사지가 들린채 끌려나왔다. 또한 이를 지켜보던 종로경찰서 형사마저도 구사대에 의해 쫒겨나오는 웃지못할 일도 벌어졌다.
비정규직 불법해고에 일인시위까지 폭력으로 대응하는 SK
SK는 한진기업, SK텔레콤, SK인사이트코리아, 대송텍, 워커힐호텔 명월관 등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를 양산하고 노조활동을 이유로 부당해고를 일삼은 대표적인 노동자탄압의 선두기업으로 알려 졌다.
이러한 노동부의 불법파견 시행조치마저 무시하며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해고하는 SK에 맞서 10개월쨰 투쟁하고 있는 SK인사이트코리아노동조합과 노조활동을 이유로 부당해고 당한지 2개월째, 노조인정과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는 워커힐호텔 명월관 노동조합은 8월 8일부터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SK본사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해 왔다.
한편 SK인사이트코리아, 워커힐호텔 명월관, 대송텍 노동조합은 함께 연대 투쟁하여 SK에 맞서 싸울 것임을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