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노동당의 행보와 관련한 비판적 시각이 적지 않은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2012년 집권을 향한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2012년 대권확보를 위한 집권전략위원회를 구성했고, 김혜경 현 대표를 집권전략위원장으로 결정했다. 집권전략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전략 제시 등 구체적인 집권 로드맵을 짤 계획이다.
이 안은 오는 26일 중앙위원회에서 최종 인준의 절차를 거치고 차기 당대회까지 집권 플랜을 제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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