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병호,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이 5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 유럽연합의회 의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갖기 위해 4일 출국한다.
의원들의 이번 방문은 유럽연합의회의 유럽통합좌파-북유럽좌파 그룹(NGL-UEL)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이다. 의원들은 5일 유럽의회를 방문하고 프랑시스 베르츠 유럽통합좌파-북유럽좌파 그룹(NGL-UEL)의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북미핵공방 문제와 APEC, WTO 등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입장을 전달한다. 이 밖에 단병호 의원은 6일 ‘한국노동의 현실’을 주제로 민주노동당 유럽지역위원회와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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