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자가 1천만원 대 이상의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온 것으로 밝혀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체납보험료 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보험료 징수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체납보험료 150만원 이상인 가입자 가운데 실태조사를 통해 고의 체납 혐의가 짙은 7만 5천 802명을 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이 체납한 보험료는 총 758억 2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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