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운영위원총연합회(학운위연합)가 최근 방과후강사와 교재 인증제를 그만두겠다는 공식 문서를 4월 초 전국 1만여 개 초중고에 일제히 보낸 것으로 지난 16일 확인됐다.
본보 등의 위법 의혹 제기 뒤 교육당국의 감사가 진행되자 서둘러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 단체는 학교에 우편으로 보낸 공문에서 “방과후 인증제 사업은 본회 사업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 판단이 되어 철회하는 것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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