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주]

11월 11~12일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에 맞서 9월 15일 80여 개 민중․노동․시민단체가 참가한 <사람이 우선이다! G20대응민중행동>이 출범했다. 하지만

에는 다양한 단체가 참가하고 있어, G20에 대한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점에 문제의식을 가진 단체가 G20 정상회의와 관련된 여러 주제에 대해서 근본적인 비판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


11월 11~12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가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외국인을 만나면 겁먹지 말고 “헬로”하고 웃으면서 인사하라는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을 벌이는가하면, 인기 스포츠인과 연예인을 동원해 G20을 홍보하고 있다. 정권의 치적 쌓기 사업으로 G20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G20 정상회의 이면에는 이주노동자, 노숙인, 노점상에 대한 비인간적인 단속이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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