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코뮌영상교실] 사이코패스들, 경제민주화의 적들 – 최형록

[코뮌영상교실] 사이코패스들, 경제민주화의 적들 – 최형록

\”향후 헌법 개정을 할 때에는 반봉건-반외세의 기치를 드날리며 지대 폐지와 토지의 평균분작이라는 근대적 경제 민주화를 추진한 동학 농민혁명을 헌법 전문에 넣어야할 것입니다. 경제민주화는 정치문제이자 동시에 문화적 가치의 문제임을 명심하면서 기본적으로 사이코패스적이며 가학적인 이 금수(禽獸) 공화국의 정치-문화-경제적 지배계급과 비타협적 투쟁을 전개해 나가는 길이 짐승 같은 삶에서 인간다운 삶을 창조해 나가는 당당한 길이 아닐까요?\” [코뮌영상교실] 영상으로 찾아가는 운동과 함께 사이코패스들, 경제민주화의 적들 강사 : 최형록 (인문학자, 진보평론 전 편집위원) 일시: 2012. 7. 15 장소: 코뮌영상 사무실 ▒ \”사이코패스들, 경제민주화의 적들\” 강의 원고(전문) 바로가기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코뮌영상]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2차 토론회

[코뮌영상]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2차 토론회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2차 토론회 (오프닝) 일시: 2012. 7.14 14시부터 22시까지 장소: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주최: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활동가모임 토론회 기획단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 관련기사 바로가기

[야만의 세계에서 꿈나무를] 왜 사회주의인가? – 아인슈타인

[야만의 세계에서 꿈나무를] 왜 사회주의인가? – 아인슈타인

[한국인권뉴스 편집부] 본지는 재야 인문학자 최형록 선생의 양해 아래 그의 에세이를 매주 토요일 시리즈로 싣는다. 에세이는 최 선생의 책 『이 야만의 세계에서 어린시절의 꿈나무를 키워나간다』(도서출판 다올 정문사)에서 옮긴 것으로 그의 철학, 역사, 과학, 정치에 관한 세계관을 접할 수 있다. 최 선생은 서울대 인문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민중당 국제협력국장, 사민청 지도위원, 진보평론 편집위원을 지낸 바 있다. ‘모든 노동자의 건강할 권리를 위하여’를 영역했다.다음은 이 책에 실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왜 사회주의인가?\”(번역: 정해운)이다. [한국인권뉴스] 아인슈타인이라고 하면 보통 천재 자연과학자라고만 알고 있다. 과연 그는 연구실에서 자연에 대한 고도의 추상적 생각만 한 사람이었을까? 아래 글은 1949년 5월 미국의 유명한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잡지 [Monthly Review] 창간호에 실렸던 아인슈타인의 글이다. 이 글은 43년이 지난 92년 같은 잡지의 44-1호에 다시 실렸다. ‘현존 사회주의의’가 붕괴 해체된 이 시점에서 왜 이 글을 다시 실은 것일까? 두 가지 점을 추측할 수 있다. 일단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은 기본적으로 사회주의일 수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놀랍게도 ‘현존 사회주의’ 실패의 주된 요인은 ‘프롤레타리아트 민주주의’가 생산영역과 정치영역에서 구현되는 것이 중요함을

[코뮌영상] 전비연 월례포럼 –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코뮌영상] 전비연 월례포럼 –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비정규직 현장 활동가들의 열린 토론의 장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월례포럼] 19대 국회 개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일시: 2012.7.13 (금) 19시 장소: 민주노총 대회의실 사회: 윤애림 (전비연 교육선전팀장) * 토론꺼리 19대 총선 과정에서 노조운동의 활동 평가 – 각 단위의 총선 대응 평가 – 정당과 정책 협약 체결 사업 평가 하반기 정치 정세 전망과 투쟁 방향 – 하반기에 노동자 투쟁으로 정치 사회적 의제를 주도해 가기 위한 방안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12년 하반기 월례포럼 기획(안)] 일시: 매월 1회 참여 조직: 각 단위의 현장 간부, 활동가 목표 – 비정규직 단위에서부터 조직화와 연대를 중심으로 노조운동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과 학습을 선도하자. – 비정규직 노동운동의 소통과 공동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비정규노조연대체의 발전적 전망을 제시하자. – 민주노조운동의 혁신과 강화를 위한 고민을 모으고 혁신군을 형성하자. 토론 주제(예시) – 비정규직 주요 투쟁 평가 – 지난 10년간 비정규직 투쟁의 정치적 성과와 한계 평가 – 미조직 노동자와 함께 하기 위한 지금까지의 시도들과 새로운 고민들 – 산별노조 건설운동과 비정규직

[다큐영상] 지구온난화 사기극 – BBC

[다큐영상] 지구온난화 사기극 – BBC

[다큐영상] BBC \’지구온난화 사기극\’ 환경운동이 이룩한 놀라운 동맹과 부도덕성을 보라! 지구온난화 현상은 자동차와 비행기가 발명되기도 훨씬 전에 시작되었다. 더구나 대부분 온도상승은 산업생산이 비교적 활발하지 않았던 1940년대 이전에 발생했다. 온난화 이론에 의하면, 2차대전 이후 경제 붐 기간동안 온도는 급상승해야 한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내렸다. 한 두 해도 아니고 무려 40년동안 말이다. 언제부터인지 평화주의자와 정치적 행동가들이 대거 환경운동으로 이적했다. 이들은 생태학이나 과학적 접근보다는 반세계화와 더 어울릴만한 아젠다들을 교묘하게 은폐하려고 녹색언어 사용법을 배웠다. 그리고 놀라운 동맹을 만들어냈다. 좌익이든 우익이든 환경운동에는 무조건 충성서약을 해야 할 정도로. 미국의 경우, 이들이 정부로부터 받아낸 과학지원자금은 년 2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온난화 아젠다 이전의 자금(년 1억7천만 달러) 대비 약 12배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이 거액은 드라마틱한 각색자들과 저질 환경 저널리스트들의 공포심 유발에 힘입어 수많은 온난화‘빠’들을 만들어냈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현상 자체가 온난화였다. 화석연료 사용 중지를 요구하는 오늘날 환경단체들의 영향력은 이들에 긍정적인 서방정부들의 정책과 함께 아프리카와 같이 개발되지 않은 세계에까지도 강력하게 미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20억의 사람들에게

[성노동운동 보고서] 한겨레21 \”나는 성노동자다\’\” 계기로 본

[성노동운동 보고서] 한겨레21 \”나는 성노동자다\’\” 계기로 본

최덕효(대표겸기자) 1. 2012년 7월 2일. 이날은 국내 성노동/성노동자운동(이하 성노동운동)의 분수령이 되는 날이다. 가장 신뢰도가 높은 언론(좌파진영에서 보면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으로 일컬어지는 한겨레신문에서 발생하는 주간지 『한겨레21』이 본격적으로 ‘성노동’ ‘성노동자’란 용어를 사용한 심층기사를 내놓은 날이기 때문이다. 그간 금지주의 쪽에 편향되었던 한겨레가 이번 기사에서는 비범죄화를 기조로, 이 분야에 대한 보수언론의 선정적인 혹은 시혜적인 접근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상당한 수준의 운동적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한겨레21』은 2일자(917호)에서 특집으로 성노동 관련 남은주 기자의 표지 기사 《“‘나는 성매매를 선택했다’ 성노동자 4명 자신의 노동을 말하다… ‘창녀’라는 낙인에서 구해준 것은 탈성매매가 아니라 노동자라는 자각이었다”》와 《“쉬쉬하다가 성노동자만 범죄자 ‘성매매특별법’ 둘러싼 멈춰선 7년 논쟁… 한국 성산업 시스템 도외시하며 성매매 여성만 처벌해, 적어도 비범죄화해야”》 두 꼭지를 실었다. 국내 성노동운동의 출발은 노무현 정권 당시 이라크 파병반대 운동에 참여해 진보진영에 만민공동회를 제안했던 기독민중연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단체는 2004년 9월 23일 성매매특별법(‘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이하 성특법) 시행 직후 조직한 ‘성특법반대시민모임’을 거쳐 지금의 한국인권뉴스(이하

[마광수 칼럼] 한국은 \’합리적 지성\’ 부재(不在)하는 봉건사회

[마광수 칼럼] 한국은 \’합리적 지성\’ 부재(不在)하는 봉건사회

마광수(연세대 교수, 국문학) 한국의 현실과 위선적 권위주의 \’다원주의 문화의 인정\’과 \’성적 자유의 인정\’이 한 해결책 대다수의 지식인들은 \’도덕성 회복\’ \’의식 개혁\’ 투의 막연한 처방만 기이하기 짝이 없는 나라 21세기를 맞이한 지금에 있어,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내가 가장 뼈아프게 절망하고 있는 것은 한국 사회가 여지껏 끌어안고 있는 \’문화적 촌티\’이다. 이러한 \’문화적 촌티\’는 문화독재적 사고방식과 수구적 봉건윤리로부터 기인하는데, 이 \’문화적 촌티\’가 뻔뻔스러울 정도로 당당하고 극명하게 드러나는 현상이 바로 \’표현의 자유 억압\’과 \’변화의 거부\’, 그리고 \’성의식(性意識)의 이중성\’인 것이다. 한국인들은 지금껏 목이 터져라 \’자유\’와 \’민주\’를 외쳐왔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숫자의 진보적 지식인들이 \’독재 타도\’와 \’인권 신장\’을 부르짖으며 여러 이데올로기를 동원해 처방을 제시하고 온몸으로 싸워왔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한국 사회는 여지껏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말해 조선조식 사고방식, 즉 문화적 쇄국주의와 획일적 유교 독재로 한국을 망하게 했던 19세기 말의 사고방식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그리고 또한 조선조식 사대주의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 서구에 대한 사대주의에 편승한 \’탈(脫) 근대\’와 \’탈합리(脫合理)\’를 외치는 이른바 포스트모더니즘이 상당수 지배엘리트의 담론

[최형록 에세이] 악의 뿌리 자본주의 체제 지적한 아인슈타인

[최형록 에세이] 악의 뿌리 자본주의 체제 지적한 아인슈타인

[인권뉴스 편집부] 본지는 재야 인문학자 최형록 선생의 양해 아래 그의 에세이를 매주 토요일 시리즈로 싣는다. 에세이는 최 선생의 책 『이 야만의 세계에서 어린시절의 꿈나무를 키워나간다』(도서출판 다올 정문사)에서 옮긴 것으로 그의 철학, 역사, 과학, 정치에 관한 세계관을 접할 수 있다. 최 선생은 서울대 인문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민중당 국제협력국장, 사민청 지도위원, 진보평론 편집위원을 지낸 바 있다. ‘모든 노동자의 건강할 권리를 위하여’를 영역했다.[한국인권뉴스] 마하트마 아인슈타인 최형록 (인문학자) 1953년 6월 13일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 지는 “시민들이 X의 충고대로 …을 증언하기 보다는 차라리 감옥행을 택한다면 우리의 대의 제도는 마비될 것이다”라면서 X를 ‘극단주의자’라고 불렀으며 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시민불복종 세력’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부자연스러운’ 집단이라고 공격하면서 X를 ‘몹시 현명하지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오십 년 전 ‘은자(hermit)의 나라’에서 미군이 노근리 학살을 자행하고 남북에서 민간인들이 학살당한 ‘지옥 같은 전쟁’이 서서히 황혼녘에 접어들 때였습니다. 당시 상원의원 매카시는 X에게 ‘미국의 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였습니다. 그 X란 다른 누구도 아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바로 그 이, 자연과학계의 ‘마하트마(위대한 영혼)’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증언이란 상원이나 하원에서 자신이

[코뮌영상] 김규항 \”문장에 대한 내 태도는 삶에 대한 내 태도와 같다\”

[코뮌영상] 김규항 \”문장에 대한 내 태도는 삶에 대한 내 태도와 같다\”

[2012년 두 번째 비정규노동자의 삶의 기록과 치유를 위한 글쓰기 강좌] – 내 문체 만들기와 문장 다듬기 강사: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일시: 2012년 7월 5일 장소: 대방 서울여성플라자 4층 주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발제] 나의 문장론 –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이따금 “문장론이 뭐냐”는 식의 질문을 받는다. 그런데 나는 글을 쓰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내가 글 쓰는 사람이라는 현실에 익숙하지(하고 싶지)않아서 늘 대답을 흐리곤 한다. 사실 나는 어떤 문장론을 갖고 글을 쓰진 않는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즉 내가 단어와 단어를 꿰고 이어 붙여 사람들에게 보이는 이유는 단지 세상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서다. 나는 글을 소재를 얻기 위해 세상을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세상을 들여다보기 위해 글을 쓴다. 어쨌거나, 문장론이 있든 없든, 내가 초고를 써놓고 퇴고를 거듭하는 걸 보면 나에게도 문장에 대한 어떤 태도는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건 두 가지일 것이다. 간결함과 리듬. 내가 쓰는 글의 8.5할쯤에 해당하는, 공을 들여 쓰는 글은 초고를 쓰면 적어도 서너 번 이상은 퇴고를 한다. 군더더기라 느껴지는

노혁추, 제노동사회단체에 노동자독자정당 건설 공동행동 제안

노혁추, 제노동사회단체에 노동자독자정당 건설 공동행동 제안

박문수(기자) 노혁추 \”자본가 정당과 단절! 야권연대 반대!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독립\” 기치 아래 공동행동 제안 노동자혁명당 추진모임(노혁추)이 \’자본가 정당과 단절! 야권연대 반대!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가칭) 노동자 독자 정당 건설 공동행동”을 제안했다. 노혁추는 7월 2일 노동자계급에게 바탕을 두고 활동하는 20개 정치조직과 단체들에게 \”노동자 독자 정당 건설 공동행동(가칭)\”을 제안하기 위한 공문을 앞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혁추는 제안을 통해 \”노동자 독자 정당 건설 공동행동(가칭)\”에 동의하시고 참여 의사를 가진 개별 동지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빠른 시일안에 참여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제 노동사회단체에 이번 제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론과 진지한 검토를 부탁했다. 다음은 노혁추 고민택 운영위원장의 제안 발언 영상과 제안문 전문이다.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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