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감] 민주노동당 여성주의는 사라졌는가
★ [유감] 민주노동당 여성주의는 사라졌는가– 이영순, 최순영, 현애자, 김지희, 차수련, 변영주 등 당신들은 여성주의를 논할 자격이 없다 민주노동당 이영순, 최순영, 현애자, 김지희, 차수련, 변영주 등 여성 당원들이 권영길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하였다. 지지 선언 기자 회견에서 이영순 당원은 “권후보가 진보적 대표 의제인 여성부문에서 열심히 활동했다”고 밝혔으며, 차수련 당원은 “진보정당에서 처음으로 진보 여성 후보가 나왔는데, 여성이라고 무조건 여성을 찍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여성의 이름으로” 권영길을 추천한다고 선언하였다. 나는 이영순 당원 개인의 의사도 존중하며, 차수련 당원 개인의 주장도 존중한다. 아울러 개인적인 정치적 의사 표현으로 권영길 후보를 지지 선언한 여성 당원들의 ‘명단’을 존중한다. 다만, 그러한 정치 행위들이 ‘명단’ 작업에 동원 당하지 않고, 순전히 자주적인 리스트-업이었길 진심으로 바라며, 그 ‘명단’을 기억해 둔다. . 그런데, 몇 가지 의문이 든다. 아니 의문이 아니라 지독한 회의감과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이영순, 최순영, 현애자, 김지희, 차수련, 변영주 당원 등에게 묻겠다. 권영길 후보가 여성 부문에서 무슨 일을 그리 열심히 했는가, 구체적으로 밝혀 보라. 그리고 당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