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제야 ‘화려한 휴가’를 봤다. 그래서 그 논평을 마무리한다.

이제야 ‘화려한 휴가’를 봤다. 그래서 그 논평을 마무리한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왜곡된 ‘역사적 진실’ 그리고 ‘2007년의 한국사회’ 2000년대 한국 지하철의 풍경 요즘의 시대에서 읽혀지는 뚜렷한 대중적인 유행 중의 하나가 ‘영상’이라고 보인다. 서울 지하철을 타면 아주 쉽게 이어폰을 귀에 꼽고 영상단말기의 포로가 되어 있는 어린 친구들을 쉽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이런 풍경 덕분에 디지털 문화에 둔감한 60대 이상의 노년층들도 약간만 눈치가 빠르면 이런 대중 유행 풍조에 대해서 이미 감을 잡고 있을 정도가 되었다. 서울에서 시작된 이런 광경은 수년 안에 모든 지방 도시의 풍경을 갈아치우게 될 가능성이 높다. 건축부문의 철근콘크리트나 교통부문의 자동차·비행기나 에너지부문의 전기·석유 그리고 디지털의 발명 따위와 같이 1900년대가 만들어 놓은 인류의 문명 중에서도 ‘영화’는 이제 식상할 정도로 당연하게 ‘대중 오락물’의 지존으로 취급되는 위치에 있다. 세계의 초거대자본 또는 (초거대자본에서 독립된)중·소의 ‘영화자본’들의 수가 일일이 헤아리는 것이 불가능 할 정도로 많다는 사실이 그 한 증거가 되겠다. 광역시 정도만 되어도 승용차로 5분 이내의 거리에 8~10관 쯤을 갖춘 영화상영관이 3~4개씩 있다는 사실도 이러한 대중유행의 뚜렷한 증거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는 1800년대 독일의 마르크스나,

영화를 보면서 영화 \’화려한 휴가\’의 예고편을 봤는데

영화를 보면서 영화 \’화려한 휴가\’의 예고편을 봤는데

영화를 보면서 영화 \’화려한 휴가\’의 예고편을 봤는데 특전사를 무슨 악마라도 되는것같이 묘사했더라. 친북좌익이 만든 영화니 영화 본편에서도 다르지 않을거다. 그러나 광주폭동에 특전사를 투입한건 전두환이 저지를 최대의 실수이며 최악의 실수였으며, 특전사 역사상 최악의 치욕을 연겨준 사건일 뿐이다. 특전사나가리개새끼들은 광주에 가서 화력무장없이 덤벼들었다가 폭도의 화력무장사태를 막지못하고 치욕스러운 후퇴를 경험했다. 국가는 특전대원이 능히 광주폭도들을 단번에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지만 특전사는 조국의 부름에 대해 최악의 보답을 하였다. 전두환은 자신의 심복인 특전사에게 공훈을 쌓아주기 위해 광주에 투입했다. 특전사 지휘관은 무공훈장의 꿈에 부풀어 광주로 갔다. 그래서 작전명이 \’화려한 휴가\’인 것이다. 간단히 광주를 평정하고 무공훈장을 받는 꿈. 그것이 작전명에 반영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백일몽에 불과했다. 최강, 정예의 허상을 밑고 나약한 병사들을 이끌고서 무모하고 어리석은 전진을 했다. 인구 많은 도시를 치안하려거나 평정하려면 충분한 병력 인원을 가지고서 해야지 소수 몇백명으로 호랑이사냥을 하러간다면서 여우새끼만 잡으니까 그런 치욕을 경험한 것이다. 도리어 폭도 핵심부를 섬멸치 않고 호랑이가 아닌 여우새끼만 총 없이 몽둥이로 일벌백계의 본을 보여준다면서 두들겨 패 도리어 폭도들이 자유시민을 선동해

경찰의 방패찍기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입니다.

경찰의 방패찍기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입니다.

* 민중언론 참세상의[이랜드 여성노동자들이 싸움에 나선 이유] 에 관련된 글.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방패는 방어만 하고, 시위대 제압할땐 봉만 써라는식의 구절은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시행령에는 임시영치, 피구호자의 인계통보, 대간첩작전지역등에 대한 접근등의 금지·제한, 신분을 표시하는 증표, 출석요구서, 보고 에 관한 규정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빨갱이새끼들이 트집잡는게 경찰관직무집행법 제10조3항 통상의 용법과 달리 사용함으로써…라는 부분을 물고 늘어지는데 어디에도 방패의 사용에대한 정의가 없으므로 방패찍기에 10조3항을 걸고넘어지는건 말도 안됩니다. 10조4항에는 경찰장비의 종류 및 그 사용기준, 안전교육·안전검사의 기준등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했으나, 앞서 말했듯이 시행령에는 그러한 사항이 전혀 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법률에도, 대통령령에도 방패 등 경찰장구의 사용에 대한 정의가 없으므로 경찰장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전적으로 경찰관의 재량권에 해당됩니다. 폭도가 경찰 수십 수백명을 다치게 하고 과거에 죽인 전력까지 있으며 주변 시민들에게 교통불편이나 업무방해 등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끼쳤는데 폭도 하나 죽은게 그리도 부당한 겁니까? 따라서 현행 법체계하에서도 방패를 공격용으로 사용하는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방패찍기에 대해 어떠한 거리낌과 죄책감을 가질필요가 없고 가져서도 안됩니다. 일격필살의 정신으로 폭도의 목을 정확히 겨냥해법과 원칙의 명령,

이랜드자본규탄 4차 총력투쟁 모습- 타격투쟁 매장에 매출 급감

이랜드자본규탄 4차 총력투쟁 모습- 타격투쟁 매장에 매출 급감

△ 이랜드자본규탄 4차 총력투쟁 모습 (8.5 뉴코아 인천점, 홈에버 목동점)ⓒ 신만호 기자(자유기고가) 공투본(뉴코아-이랜드 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 민주노총 조합원 3천여 명은 8월 5일 늦은 오후, 전국 9개 이랜드 계열 각 매장에서 \’매출 제로 4차 타격 투쟁\’을 전개하며 매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조합원들은 오후 4시부터 서울(홈에버 목동점. 면목점), 인천(홈에버 구월점=뉴코아 인천점), 경기(뉴코아 평촌점. 일산점), 충북(홈에버 청주점), 전남(홈에버 순천점), 전북(홈에버 전주점), 울산(뉴코아 울산점) 등 전국 9개 이랜드 매장에서 산발적으로 \’매출 제로(0%) 4차 타격 투쟁\’을 전개했으며, 투쟁 직후 매출 제로 및 급감시켰다.또한 참가자들은 각 매장 앞에 모여 밤 10시까지 규탄대회 및 투쟁문화제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와 3개월 이상 일한 비정규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키라고 회사측에 촉구했다. 한편 전국학생행진 등 대학생단체 소속 대학생들은 어제(5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통합민주신당 출범대회에서 “비정규악법 폐기 없이 민생정치 기만이다”라는 플랑카드를 들고 “이랜드 사태 해결하라”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그런데 열린우리당은 이들(시위 대학생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수렴하기는 커녕 보안직원들을 동원해 플랑카드를 뺏고 창당대회장 밖으로 쫓아내는 모습을 보여, 반민생적인 기득권 정당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1

[펌]기독신앙기업 이랜드를 위해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펌]기독신앙기업 이랜드를 위해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 민중언론 참세상 의 [노동사회단체, 이랜드 사태 해결 위해 시국농성 돌입] 에 관련된 글. [펌]기독신앙기업 이랜드를 위해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기독넷 (2003-12-05 14:09:04, Hit : 147, Vote : 19) 기독신앙기업 이랜드를 위해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아래 글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이랜드노동조합의 투쟁은 격화되고 있고, 이랜드는 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이땅에서 거의 하나뿐이 었던 기독신앙기업이 흔들려서는 망해서는 안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아래 글을 읽으시면 중보기도할 내용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부탁드립니다. 제목: 이랜드가 망해야 하는 이유, 망할 수 없는 이유…(2000-08-17오후 6:44:59) 이름: 이랜드 (eland21@hosanna.net) 조회수: 162 본문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호산나 형제 자매여러분, 여러분의 불편을 무릅쓰고 저는 이랜드관련 글을 다시 올리게 됩니다. 이랜드.. 왜 일부 노동투사들이 이랜드를 없애려고 하는지? 이랜드는 왜 없어지면 안되는지?? 다음에서 차근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몇년전 부터 이랜드는 일부 노동투사들로 부터 못마땅한 대상이었습니다. 지난 97년 파업투쟁때 사실 이랜드 노동조합은 숫자도 몇명 되지 않았고 그리 주목받을 만한 노동현장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계의 일부 핵심들과 노동신학계통의 일부 지도자들은 이랜드 노동조합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왜

이제 그만 눈물을 멈추어요-탈레반에 의해 갇힌 봉사단원들께

이제 그만 눈물을 멈추어요-탈레반에 의해 갇힌 봉사단원들께

* 민중언론 참세상 의 [미-아프간 정상회담, “맞교환 불가”확인할 듯] 에 관련된 글. “갇혀 있어요”. “도와 주세요”라는 통화내용이 실린조간신문 앞에서, 몇 번이나 파도처럼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치솟았지만나는 그 눈물바다 속에 서서도 바위처럼 울지 않았다그들 앞에선 우는 것조차 사치였다 그들의 울음은 지금 이 한순간의 노여움이 한순간의 모욕이 한순간의 두려움이 아니었다하나같이 터진 수도꼭지마냥눈물만 주룩주룩 흘려대는그들의 슬픔그들의 한은 사는 동안 내내 없는 이로 겪어야 했던 고난과 믿음의 깊은 골짝에서 발원해서견딜 수 없이, 참을 수 없이 솟구쳐 나오는지독한 서러움이었다 그들은 며칠간의 봉사라 해도병들고 굶주린 사람들을 맞아복음을 전하고 온 힘을 다해 도와주었다. 지금 그들이 동물원에 갇힌 착한 짐승들처럼 슬픈 눈망울로 우리를 내려다본다제발 우리를 구해달라고우리는 아무 죄가 없다고 소리친다 나는 차라리 귀를 막아버리고 싶다나는 차라리 눈을 막아버리고 싶다그것은 1950년 북괴의 침략에 희생된 순교자의 목소리다그것은 2007년 흉악한 노조에 의해 성경적 기업이 파괴되는 것을 참지못하는 억울함이다거기에 1950년은 없다거기에 2007년은 없다거기에 민주주의는 없다 100% 없다가슴 뜨거웠던 나도 없고 너도 없다 탈레반은 흉악한 무기로모든 출입구를 봉쇄해 버렸다다섯 살짜리 아이도 엄마를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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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서울여성영화제 상영 고대 인구학 수업 상영 서울인권영화제 상영 제주여성영화제 상영 부천외노집 상영 제천간디학교 상영 하이퍼텍 나다 다큐 플러스 나다 상영 → schua 님의 블로그 가기

빚

빚

사무실에서 잠깐 씁니다… <멋진 그녀들>… 감명깊게 봤습니다… 매 장면마다에서 감독님의 마음 자락이 엿보여 더욱 좋았습니다… 감독과 출연자들, 카메라 뒤에 있는 자와 카메라 앞에 있는 자들 사이의 관계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깊어져가는 과정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애초의 의도야 어떻든, 감독님 자신의 마음이 흘러가는 방향을 억지로 돌려놓으 려 하지 않으신 점이 이 다큐의 강점이 아닌가 싶네요… 감독님 본인의 모습을 영화의 마지막으로 선택하신 데에 아마 감독님께서 최종 적으로 지향하시는 바, 그 무엇이 놓여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감독님 모습을 다시 보니 참 반갑더군요… 영화 속 모습으로나, 영화 밖 모습으로나… 씩씩하신 모습이 늘 아름답고 고무적입니다… 영화 속에서 감독님이 배부른 몸으로 카메라 들고 계신 모습을 볼 때는 그만 콧날이 시큰했습니다… 모든 과정을 잘 이겨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디액트 특강 때 추천해주신 존 버거의 <제7의 인간>, 구해서 잘 읽었습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작품에 필요한 질문거리들이 페이지마다에서 속출하더군요… 그 자체만 가지고도 충분히 작품의 기초를 잡을 수 있겠다 싶을 만큼… 새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제 뒤풀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극장을 나와 시계를

영화보기와 세상 살기 – D- WAR

영화보기와 세상 살기 – D- WAR

심형래 아저씨의 영화 D-War가 \’드디어\’ 한국에서 개봉했다. 심형래, 사실 나는 그를 아주 가까이서 본 적이 있다. 1984년의 일이었다. 나는 개봉동성당의 꼬마복사였다. 어쩌다가 중고등부 미사에 복사를 서게 됐는데 그 미사에 심형래 아저씨가 나왔다. 아마 영구시리즈가 나오기 전이었을 것이다. (확실치 않다) 신부님께서는 심형래 아저씨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셨고 훌륭한 연예인으로,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모든 복사들이 그렇듯, 나는 신부님 옆에 꼭 붙어 서서 코 앞에 있는 심형래 아저씨를 – 꽤 못생긴 얼굴을 – 바라보았었다. 나는 그때 분명 그를 동경하고 좋아했었다. 코미디언으로서 말이다. 세월이 23년이 흘렀다. 사실 그 중간에 \’용가리\’라는 영화로 \’신 지식인 1호\’라는 공익광고로 그의 얼굴을 심심치않게 보았으니 인터넷 상에 화려하게 다시 나타난 그의 모습이 썩 낯설거나, 놀랍거나 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심형래라는 이름을 제목으로 달고 끊임 없이 흘러 나오는 영화 \’디 워\’에 대한, 토씨만 다른 복사-재복사 기사들에 대해서는 꽤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좀 이상했다. \’보도자료\’라는 것의 속성과 일부 기자들의 기사작성 행태 – 한 네티즌은 이를 두고 \’기사는 발가락으로 십 분

아파트 값, 3.3㎡당 800만원 돌파

아파트 값, 3.3㎡당 800만원 돌파

전국 아파트 값이 3.3㎡(1평)당 평균 800만원을 돌파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6일 전국 아파트(583만2천489가구)를 대상으로 시세를 조사한 결과, 3.3㎡당 평균 가격이 801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3㎡당 아파트 값은 2004년 3월 600만원, 2006년 8월 700만원을 넘어섰으며, 작년말 급등의 영향으로 불과 1년만에 800만원대로 진입하게 됐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급등한 아파트 값은 2003년 10.29대책의 영향으로 이듬해에는 0.19% 하락하며 평당 600만원대가 무너지기도 했으나 2005년과 작년에 각각 9.91%, 22.87% 급등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1.11대책의 영향으로 안정세를 찾아 지난달 말 현재 작년 말에 비해 1.88% 오르는데 그치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3.3㎡당 가격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 1천221만원, 그외 지역은 414만원으로, 수도권 지역이 전국 아파트 값 평균을 위로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1천627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았고, 경기도 939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이어 인천(606만원), 대전(488만원), 대구(469만원), 부산(440만원), 울산(440만원), 경남(411만원) 등 순으로 높았으나 비수도권 지역은 모두 평균을 밑돌았다. 부동산써브 채훈식 리서치팀장은 “서울.경기는 기존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른데다 신규 아파트 분양가도 높아 평균가격이 크게 올라갔으며, 지방 아파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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