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촛불문화제 현장스케치

촛불문화제 현장스케치

<홈에버 농성 19일차> 촛불문화제 현장스케치 월드컵 점거농성 19일째.노동부에서 사측과 짜고 언론에는 최대한 교섭에 충실한 척 알리고, 뒤로는 이 농성장에 폭력경찰이나 용역깡패를 투입시킨다고 내뱉는 이상수 노동부장관.가정주부이면서 조합원인 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노동부장관이 진정 노동자들이 이 열악한 환경에 왜 농성을 하는지에 대해서 가슴에 손을 대고 진심으로 생각해 보았는지 묻고 싶다. 생각을 하셨다면 이 선택이 과연 올바른 선택인지, 진정 노동자의 어려움을 대신한다는 노동부 장관인지 묻고 싶다. 지금 이 순간 공권력이 침탈해도 어떠한 두려움도 없다. 왜, 나는 적어도 내 자식에게 이 엄마가 농성하는 것에 대한 당연함과 정당성을 당당히 알렸기 때문이다. 한 치의 양심의 가책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곳으로 들어올 때의 초심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너무도 소박한 요구를 무시하려는 사측 처사에 대해 우리 조합원들은 평화적인 방법으로 안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동원하여 우리의 투쟁이 승리하는 날까지 나 혼자의 투쟁이 계속 되는 날까지 할 것이다. 이제와서 무엇을 두려워 하겠는가? 정부와 자본가의 흑심을 너무도 잘 아는 이 시점에서 공권력이 침탈되더라도 나는

\”농성장 침탈 땐 \’알몸투쟁\’ 불사하겠다\”

\”농성장 침탈 땐 \’알몸투쟁\’ 불사하겠다\”

“농성장 침탈 땐 \’알몸투쟁\’ 불사하겠다” \’정부 공권력\’·\’사측 대체용역\’ 투입에 대비 여성노조원들 결의 김오달 지난 16일 이랜드 사측의 요구로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의 교섭이 재개되고, 1박 2일간 마라톤 협상을 진행한 이랜드 노사는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해 또다시 교섭이 중단됐다. 오늘(18일) 오후 7시 교섭재개를 앞두고 이랜드노조의 점거농성장인 홈에버 상암점은 긴장감에 휩싸여있다. 이랜드 사측은 17일 협상중단 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내일(18일) 오후 2시까지 농성을 풀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혀, 점거 농성장에 대한 용역투입 등의 방법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 지난 15일 밤, 경찰이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장 입구를 전경버스로 봉쇄하고 있다.     © 김오달 ▲ 지난 15일 밤, 경찰이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장 입구를 전경버스로 봉쇄하고 있다. © 김오달 노동부는 협상이 진행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교섭장에 나타나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진전된 안을 노조 측이 받아들이지 않아 교섭이 결렬되었다”며 “이젠 정부 차원의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노동부와 사측의 이러한 방침을 전해들은 홈에버 점거농성장의 조합원들은 “우리는 공권력이 들어오든 용역깡패가 들어오든 두렵지 않다”며 “이랜드 사측이 특단의

\”농성장 침탈 땐 \’알몸투쟁\’ 불사하겠다\”

\”농성장 침탈 땐 \’알몸투쟁\’ 불사하겠다\”

“농성장 침탈 땐 \’알몸투쟁\’ 불사하겠다” \’정부 공권력\’·\’사측 대체용역\’ 투입에 대비 여성노조원들 결의 김오달 지난 16일 이랜드 사측의 요구로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의 교섭이 재개되고, 1박 2일간 마라톤 협상을 진행한 이랜드 노사는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해 또다시 교섭이 중단됐다. 오늘(18일) 오후 7시 교섭재개를 앞두고 이랜드노조의 점거농성장인 홈에버 상암점은 긴장감에 휩싸여있다. 이랜드 사측은 17일 협상중단 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내일(18일) 오후 2시까지 농성을 풀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혀, 점거 농성장에 대한 용역투입 등의 방법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 지난 15일 밤, 경찰이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장 입구를 전경버스로 봉쇄하고 있다.     © 김오달 ▲ 지난 15일 밤, 경찰이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장 입구를 전경버스로 봉쇄하고 있다. © 김오달 노동부는 협상이 진행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교섭장에 나타나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진전된 안을 노조 측이 받아들이지 않아 교섭이 결렬되었다”며 “이젠 정부 차원의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노동부와 사측의 이러한 방침을 전해들은 홈에버 점거농성장의 조합원들은 “우리는 공권력이 들어오든 용역깡패가 들어오든 두렵지 않다”며 “이랜드 사측이 특단의

이랜드 사측의 \’특단의 조치\’에 맞서는 아줌마들의 방법?

이랜드 사측의 \’특단의 조치\’에 맞서는 아줌마들의 방법?

이랜드 사측의 \’특단의 조치\’에 맞서는 아줌마들의 방법? 김오달 지난 16일 이랜드 사측의 요구로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의 교섭이 재개되고, 1박 2일간 마라톤 협상을 진행한 이랜드 노사는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또다시 교섭이 중단된 채 오늘(18일) 오후 7시 교섭재개를 앞두고 이랜드노조의 점거농성장인 홈에버 상암점은 긴장감에 휩싸여있다. 이랜드 사측은 17일 협상중단 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내일(18일) 오후 2시까지 농성을 풀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혀, 점거 농성장에 대한 용역투입등의 방법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img src=http://injournal.net/imgdata/injournal_net/200707/2007071817373049.jpg></img> ▲ 지난 15일 밤, 경찰이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장 입구를 전경버스로 봉쇄하고 있다. © 김오달 또한 노동부는 협상이 진행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교섭장에 나타나 기자회견을 열어 “사측의 진전된 안을 노조 측이 받아들이지 않아 교섭이 결렬되었다. 이젠 정부 차원의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노동부와 사측의 이러한 방침을 전해들은 홈에버 점거농성장의 조합원들은 “우리는 공권력이 들어오든 용역깡패가 들어오든 두렵지 않다. 이랜드 사측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면 우리도 농성장을 사수하기 위해 우리 나름의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원들이 이야기하는 \’특단의 조치\’란 공권력과

[동영상]\’감시의 눈\’이 아니라 \’신뢰의 눈\’이 필요하다!

[동영상]\’감시의 눈\’이 아니라 \’신뢰의 눈\’이 필요하다!

[동영상]\’감시의 눈\’이 아니라 \’신뢰의 눈\’이 필요하다! 언제부턴가 우리 일상에서 사람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감시카메라(CCTV)에 의해 몰래 촬영 당하는 일들이 빈번해졌습니다. 회사.학교.도서관.구청.동사무소.경찰서.소방서.은행.우체국.백화점.편의점.대형할인매장,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요즘엔 방범용 감시카메라라고 해서 집이나 상점에도 설치되어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사설 경비업체에서 설치해 준 것들도 있고, 직접 감시카메라를 사서 설치한 것도 있습니다. 관련하여 지난 2004년 정보인권, 프라이버시 활동을 하고 있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국가인권위원회 후원으로 실시한 \’공공기관의 감시카메라 운영 실태조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시민행동은 조사를 통해, 감시카메라의 성능과 운영방식이 제각각이며, 선의에 의해 설치되었다 하더라도 프라이버시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어 엄격한 프라이버스 보호 규정에 따라 신중하게 운영되어야 하고, 감시카메라 설치.운영을 규정, 규제할 수 있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강력범죄자가 CCTV 때문에 검거되었다는 언론보도 때문에, 일반인들이 CCTV가 범죄예방효과에 뛰어나다고 믿고 있는데 \’스코틀랜드의 경우 CCTV 설치 후 오히려 타 지역에 비해 범죄가 늘어났고, 검거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인 곳도 있다\’고 하고, 영국 정부의 보고서에는 \’CCTV 한 대 보다 가로등 하나가 범죄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보고도 있답니다. 살벌하고

[지금, 뉴코아에서는] 후원주점에서 날아온 연대의 말,말,말~

[지금, 뉴코아에서는] 후원주점에서 날아온 연대의 말,말,말~

오늘도 출정식으로 하루를 시작해 휴식을 하고 집회를 하고 영상을 보면서 하루를 힘차게 보냈습니다. 교섭도 계속 진행되고 있고 이러저러한 일도 많았지만, 오늘은 고려대학교에서 있었던 뉴코아-이랜드 노조의 후원주점에서 만난 동지들이 보내주신 말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7월 18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하라! -라엘리안, 7월 20일(금)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노무현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7월 20일(금) 과천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며 가두시위를 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돛대도, 삿대도 없이 가려는가?

돛대도, 삿대도 없이 가려는가?

대중투쟁의 꽁무니만 좇는 운동권 지도부 – ‘투쟁방향’ 없는 이랜드 투쟁 비정규 노동자들이 모처럼 일어섰는데 7월 1일 비정규악법의 시행과 더불어, 비정규 노동자들의 크고 작은 저항과 마찰이 곳곳에서 일어났다. 특히 이랜드 뉴코아 노동자들은 14일 현재, 보름째 매장 점거 농성을 이어갔다. 이랜드 싸움이 ‘여론의 지지’를 받을 것임은 넉넉히 예견되는 일이고, 실제로 CBS 조사에서 분규의 원인을 노조(23%)보다 정부나 사용주에게 돌리는 의견이 훨씬 많았다(56%). ‘동네 아줌마’를 누가 낯선 사회적 강자로 볼 것인가. 인터넷에는 뜨거운 연대의 여론이 올라왔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파업’이 ‘노동자들의 학교’라는 것도 다시 확인한다. 이랜드 노동자들의 체험담은 참으로 생생하다. “내가 파업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파업을 하고서야, 세상이 참 부조리하다는 데 눈을 떴어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승리하고 돌아가겠다’고 다짐했어요.” 문제는 민노총 민노당이 이들의 싸움을 제대로 지도해내느냐였다. ‘법’이 분규를 불거지게 한 장본인이니 단지 이랜드 뉴코아의 해고 사태만을 어떻게든 해결하고 끝낼 문제가 아니잖은가. 게다가 이렇게 싸움이 불붙고 여론의 지지도 얻고 있으니 전체 노동자, 시민의 문제로 보편화하기가 수월해지지 않았는가. 그런데 민노총 이석행 집행부가 한 일이라고는 8일의 점거투쟁에 시동을

(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7월 16일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월)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거행한다.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은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지금, 뉴코아에서는] 우리 걱정 너무 하지 말아요~

[지금, 뉴코아에서는] 우리 걱정 너무 하지 말아요~

여기, 뉴코아 노조가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강남 뉴코아가 경찰에 의해 완전히 봉쇄되어있다는 것은 다 아시고 계실 겁니다. 건물이 닭장차에 둘러 싸여있는 것 뿐 아니라 정문을 제외한 출입구란 출입구는 다 용접으로 막아 놓았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상황을 규탄하기 위해 전국의 37개 인권단체의 모임인 인권단체연석회의가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고, 조합원들을 만나기 위해 몇 시간동안의 실랑이를 벌이다가 매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며칠 동안 사는 거잖아요. 여기 지하여서 환기도 잘 안되는데. 밖에서 말로만 들을 때도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직접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하네요. 마음이 안 좋아요.” 매장 안으로 들어온 한 활동가 동지가 하신 말씀입니다. “주위의 주민들도 여기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상황을 말씀드리니까 호응이 좋았어요. 지금 경찰과 회사가 아주 비인간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모두들 생각하고 있어요. 방화문을 닫고 용접으로 땜질을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거든요. 우선 여기 상황을 밖으로 알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생각이에요.” 며칠 동안 매장에서 생활하신 동지들의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잠자리도 불편하고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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