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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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정치도 훈수 나름이지 모두 나쁜 것이 아니다

훈수정치도 훈수 나름이지 모두 나쁜 것이 아니다

DJ의 훈수정치를 무조건 잘못한 것이라고 한나라당이 시비하는 것을 보고 훈수정치의 한계와 자격을 얘기한 것이다.

해고된 주성대 홍성학 교수 원직복직으로 일보전진

해고된 주성대 홍성학 교수 원직복직으로 일보전진

주성대학 홍성학 교수가 5월 30일 행정법원에서 부당면직 판결을 받아 원직복직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논평] 삼성 지배구조 개선은 핵심이 아니다

[논평] 삼성 지배구조 개선은 핵심이 아니다

문제는 삼성이 현재의 지배구조를 유지하든, 지주회사로의 재편을 강제받든, 그 자체로 한국 사회에서 삼성이 점하는 자본권력으로서의 지위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진보진영 쟁점토론회 개최한다

진보진영 쟁점토론회 개최한다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 http://cafe.daum.net/gksdudus)에서 소개합니다. 진보진영 쟁점토론회 <성노동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개최한다 조일범(기자) ‘영 코뮤날레’ 6월 28일 서강대에서, 토론참여 여부 5월 30일까지 ‘성노동’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진보진영 내에서 준비된다.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마련된 ‘영 코뮤날레 기획 준비기획팀’(기획팀)은 오는 6월 28-30일(서강대)에 개최되는 제 3회 맑스코뮤날레안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될 <영 코뮤날레>에서 <성노동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쟁점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팀(communnale.net) 에 의하면 6월 28(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성노동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쟁점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 자리에서는 자유공모된 발표문들을 중심으로 ‘개인 발표토론’이 예정되어 있다.(오후 2시~3시 30분까지는 기조발표 및 출발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후의 방향을 정하기 위한 <대학은 직업공장인가?>라는 주제의 포럼을 진행한다.) 쟁점토론회 요청대상에는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사회진보연대, 노동자의힘, 다함께, 성노동자율공동체를 위한 연대 등 ‘성노동’ 운동에 관련된 단체들이 포함됐으며 이 외에도 기획팀은 ‘성매매나 성노동’을 연구하고 이에 대한 입장이나 주장을 전개하길 원하는 개인연구자들도 참여를 바라고 있다. 기획팀은 토론자를 20~30대로 국한하여, 토론자 발제(A4 2~4장 분량으로 각 10분을 넘지 않는 범위 내)와 토론자 코멘트, 참가자(청중)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소요예상시간은

참세상의 ‘범국본’기사가 애매하다

참세상의 ‘범국본’기사가 애매하다

6월 17일 범국본이 주최한 ‘재협상, 어찌할 것인가’ 토론회 기사가 대단히 애매하게 작성되어 있다. 범국본은 투쟁하고, 국회에서는 재협상하고…하는 기회주의적 전술안을 그 토론회에서 많이 거론했다고 하는데 기사에는 그 방침대로 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인지, 그것은 기회주의적 방안이니 ‘전면 반대’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인지 뭐라고 애매하게 서술해 놓아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참세상은 ‘전면반대’를 굽힘없이 하자는 것인지, 일부조항의 개선으로 만족하자는 것인지 태도를 분명히 했으면 한다.

‘범국본’은 과연 에프티에이를 반대하는 것일까?

‘범국본’은 과연 에프티에이를 반대하는 것일까?

5월 25일 협상문 공개발표를 맞아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차 집중투쟁을 다짐했다. 6월 초중순에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6월 29일 무렵에는 전국 동시다발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17일 ‘미국의 신통상정책과 재협상요구,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범국본이 벌였던 토론회 뒷소식을 들으니 과연 범국본이 FTA를 끝끝내 막아낼 의지를 품고 있는지 우리는 믿음이 가지 않는다. 미디어 ‘참세상’ 기사의 일부를 옮긴다. 『….이날 이해영 기획단장은 범국본의 선택지로 A) 재협상 반대, B-1) 전면 재협상, B-2) 범국본과 국회 비상시국회의, 정책자문단 등이 분리 대응하는 형태를 제시했는데 토론자들이 B-2) 안에 무게를 실었다. 이 경우 범국본은 명분과 ‘협상 백지화’를 요구해온 운동 단위들을 챙기고, 국회에서 사실상의 ‘재협상’ 요구안을 마련해 협상단에게 요구하며 전술적 보폭을 맞춘다. 이를테면 4대 선결조건 전면 무효화 등 그동안 범국본이 요구해온 내용들을 다시 재협상의 과제로 올리는 싸움을 하자는 것이다….』 4월 2일 ‘협상 타결’이 선언되었을 때, 범국본은 “FTA 원천 무효, 노무현 정권 퇴진”을 부르짖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반대행동을 벌임으로써 정부의 협상력을 높여준 사회단체들에게 감사한다”고 TV연설을 통해 전 국민 앞에서 범국본을 치하했다. FTA반대싸움에

현대차, 콜롬비아 우익 죽음의 부대 지원한 사실 시인

현대차, 콜롬비아 우익 죽음의 부대 지원한 사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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