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논평] 개헌 논의, 반신자유주의 정치논쟁으로

[논평] 개헌 논의, 반신자유주의 정치논쟁으로

한미FTA 협상과 체결은 87년 헌법 정신조차 뛰어넘는 자본운동과 신자유주의정치의 횡포라는 것이고, 따라서 헌법 자체 논의를 넘는 반신자유주의 정치토론으로 확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개헌 논의, 피하기보다는 정면 승부에 나서는 좌파정치가 필요하다.

청년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

청년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

오늘 아침에 청년들의 건강을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인터뷰를 하러 온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에 한번 적이본다. 1. 현재, 평균수명이 올라감에 따라, 우리에게 노화라는 개념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다. 나이를 한살씩 먹으면서 누구나 공평하게 노화가 되는 것이 아니다. 건강불평등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니었는데…..사실 가장 불평등한 이야기를 하자면, 건강의 불평등은 물질적인 불평등보다도 더 심각하다. 낮은 사회계급의 사람들은 수명이 훨씬 낮다. 조기에 사망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불평등은 단지 물질적인 풍요의 차이가 아니라, 이미 인간의 생명력의 길이를 결정하고 있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 날수록 수명의 사회적 불평등은 더욱 심해질것이다. 2. 청년들에게 나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특히 강원도의 산골에서 유학와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한마디로 이들은 사실 돈이 없어서 잘 먹지를 못한다. 그렇지만, 오기로 건강을 버텨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한번 써본다. 3. 자취생활을 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우선 영양섭취이다. 청년들은 여러가지 주위의 자극도 많고 학업성취의 욕구도 높고 하므로 자칫 먹는것을 신경쓰지 못할 수 있다. 나는 입는것과 자는것은 아무데서 자더라도 먹는것은 꼭 챙기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

한미FTA 주기도문

한미FTA 주기도문

“수백만 실업자들의 비참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미국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한미FTA시여, 한미FTA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옵시며미국식 제도와 라이프스타일이 임하옵시며신자유주의가 미국에서 이룬 것 같이 한국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미친소를 주옵시고,미국의 의료제도가 가난한 이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처럼우리도 우리의 가난한 자들의 약값을 올리고, 민영의료보험을 도입하게 하옵시며,우리를 빨갱이 좌파 FTA반대자들의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 다만 불법폭력시위로부터 구원하여 주옵소서. 대개 투자자-국가 소송제로 인한 가늠할 수 없는 피해와미국의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지배와민중의 미래를 팔아버린 노무현정부의 영광과 수백만 실업자들의 비참이아버지 한미FTA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젠~장~ → 김강 님의 블로그 가기

사학법재개정논란의진실 설명회(070222, 의원회관대회의실)

사학법재개정논란의진실 설명회(070222, 의원회관대회의실)

http://blog.naver.com/kjmskjms/40035174376 1. 설명회 “사학법 재개정 논란의 허구와 진실 설명회” 기획안 -부제: 목사님이 삭발하고 한나라당이 생떼 쓰는 진짜 이유는? 일시: 2007년 2월 21일(수) 오후 1시장소: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주최: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실제목: 사학법 재개정 논란의 허구와 진실 2. 국회 앞 기자회견 일시: 2007년 2월 21일(수) 오전 11시장소: 국회 국민은행 앞주최: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제목: 사립학교법 개악을 시도하는 정치권 규탄을 위한 교육주체 기자회견 기자회견문은 [성명 및 보도자료] 참고 → 선데이 교육 님의 블로그 가기

07대학입시평가(2007.3.6 유기홍의원실공동주최, 국회의원회관 125호)

07대학입시평가(2007.3.6 유기홍의원실공동주최, 국회의원회관 125호)

– 토론회 안내 – □ 행사 : 2007 입시평가 토론회 □ 일시 : 2007년 3월 6일 오후 5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125호 □ 주최 : 열린우리당 유기홍 의원, (사)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사회  김정명신 함께교육 공동회장 인사말  유기홍 의원, 전상룡 함께교육 공동회장 발제  1. 2007년 입시와 함께한 1년 (송지선 : 잠신고) 2. 현행 입시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이형빈 : 이화여고)  3. 입시제도 해결 관련 쟁점과 대안 모색(김학윤 : 잠신고/함께교육 ) 지정토론 (現, 가나다 순) 1. 김왕복(열린우리당 교육수석전문위원) 2. 김용일((사)한국교육네트워크 소장) 3. 송경원(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4. 이기봉 (교육인적자원부 대학학무과장) 5. 한만중(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책실장)   자유토론 모든 참석자 □ 내용 : – 글 순서 – 【여는 글】 ▪입시문제 해결의 새로운 장을 기대하며 ▮김정명신(함께교육 공동회장) ————— 1 【발제문】 1. 2007 입시와 함께한 1년 ▮송지선(구로고 교사) ————————- 3 2. 현행 입시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이형빈(이화여고 교사) ——————– 11 3. 입시제도 관련 쟁점과 대안 모색 ▮김학윤(잠신고 교사/함께교육 공동부회장) ———————————————————————- 43 【토론문】 1. 2008 대학입시 전형 방안의 실태와 해결 방안 ▮한만중(전교조

[時代교체] ① 심상정은 똑똑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時代교체] ① 심상정은 똑똑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 구로에서 노동운동을 하다가 수배됐던 20대 시절의 심상정 동지 심상정은 똑똑한 전문가가 아니라, 토탈 리더십의 정치지도자입니다 [時代교체] ① 가난한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전태일동지, 저도 미싱사가 됐어요” 심상정 동지가 22살 수배시절 서울 명일동 직업훈련소에서 미싱사 자격증을 따고 나서 한껏 내달리며 외쳤던 말입니다. 그 것은 ‘전태일 정신’으로 평생을 살겠다는 아름다운 청년 심상정의 27년 전 다짐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심상정 동지는 전태일 정신으로 “가난한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시대를 열겠다고 온 세상에 선포하였습니다. ‘강철새잎’이 새봄을 열듯, 심상정 동지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한 민주주의, 시대 교체 선언!! 심상정 동지는 ‘시대교체’를 선언하였습니다. 군사독재와 신자유주의세력이 지배해온 보수정치와 과감하게 단절하고, 새로운 “진보정치”시대를 열자는 선언입니다. 약육강식의 냉전시대에서 호혜협력의 평화와 통일의 시대로 “전진”하자는 것입니다. 부자들의 시대에서 서민들의 시대로 “전환”하자는 것입니다. 출산, 육아, 교육, 취업, 임노동, 노후복지 등 생애 전주기에 걸친 서민들의 ‘가난’ 시스템을 박차고, 서민의 시대를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시대교체는 수구 보수 세력 간의 정권교체와 질적으로 다릅니다. 노무현 신자유주의 정권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투자하고 싶은 나라’로 부자들과 투기꾼들을

새만금과 전북언론 (2006년 2월과 2007년 2월)

새만금과 전북언론 (2006년 2월과 2007년 2월)

1. 2006년 2월 1면; 신문 1면 기사 전면; 신문 전면기사 간척에 유리한 기사 ; 총 51건 중 49건으로 약 96% (1면 머릿기사 또는 전면기사) 간척에 불리한 기사 ; 총 51건 중 2건으로 약 4% (3,4면 작은 기사로 사실상 중립) 1면 머릿기사나 전면 혹은 특별기사의 효과는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됨. 새만금간척에 유리한 기사는 1면 머릿기사 또는 전면기사로 크게 싣고, 간척에 불리한 기사는 축소하거나 아예 보도하지 않는 교묘한 방법으로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아무리 전북도민의 염원이라 해도 어떻게 21c 다양성의 시대에 과거 군사독재시절을 연상하게 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전북일간지들이 거의 100% 새만금간척을 찬성한다는 사실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전북일간지들의 모기업이 건설업,유통업 등등이라는 실상을 알고나면 그리 이상한 것도 없습니다. 이들은 지방정부, 지방의회, 상공회의소 등등과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연합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해안지자체를 비롯해서 국민들과 후손들의 권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전북에 사시는 도민 몇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 중 찬성하시는 몇분의 예기 질문 ; 새만금간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 계속 해야제.

심판과 구원사이에서

심판과 구원사이에서

예레미야 4:1-4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나에게 돌아오너라. 네가 만일 내가 지긋지긋하게 여기는 우상을 내 앞에서 제거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2. 살아있는 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또 네가 진실하며 정직하고 의로운 가운데에 3.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속는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속에 씨를 뿌리지 말아라. 4. 유다와 예루살렘사람들아, 너희는 마음을 깨끗이 하고 너희 자신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행한 악한 일에 대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일어나 너희를 태울것이니 그 불을 끌자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방황하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권면하고 있다. 주님은 그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백척간두의 나라의존폐의 위기에서 나라살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들의나라는 계속해서 외침으로 인하여 약화되어 가고 있다. 내우외환으로 인하여 나라는 피폐하여져서 멸망하기 일보직전의 상태이다. 그들의 정치지도자들은 나라를 살릴려고 주변국의 도움을 구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를 힘쓰고 있지만, 나라 온전체가 지도자나 백성이나 할 것없이 모두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우상숭배의 죄와 모든 도덕적인 죄까지 범하고 있었다. 여기서 돌아가야 할 곳은 사람이 자기가 있어야

모세의 기적은 과학의 힘

모세의 기적은 과학의 힘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12월 29일 ‘모세의 기적’은 “과학의 힘”이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지난 12월 24일,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며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처럼 바다가 갈라지는 것은 진도, 보령 무창포, 제부도 등 우리나라 다른 해안가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현상으로, 그 원인은 지구와 달의 상호작용에 따른 조수 간만의 차로 높은 해저 지형이 드러나면서 바다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서에 기록된 ‘모세의 기적’도 자연 현상이었을까, 아니면 정말 ‘기적’이었을까?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모세의 기적’은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로서, 그것은 초자연적인 신이 일으킨 것도 아니고 자연 현상도 아니며, 외계의 과학자들인 엘로힘이 모세를 돕기 위해 놀라운 과학기술을 사용한 것이었다”고 밝힌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성서에 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잘못 번역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우주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아버지의 깃발

아버지의 깃발

Flags of our fathers 전쟁에 휘말린 인간의 이면을 바라보면 자주 걸작영화가 탄생한다. [디어헌터]가 그렇고 [지옥의 묵시록]이 그렇다. 걸작은 아니더라도 [웰컴 투 동막골]이나 [태극기 휘날리며]같은 대흥행작이 되기도 한다. 전쟁영화는 극한 상황 속에서 종종 피어나는 휴머니즘에 주목해 인간 보편의 문제를 끄집어내기 때문이다. 이념을 지향하는 이들은 수탈 구조로 이루어진 사회의 본모습을 가리는 교묘한 지배 이데올로기라 휴머니즘을 비판하기도 한다. 내키진 않지만 마땅히 비판할 수는 없는 찜찜한 대상 말이다. 하지만 일반 대중에게 휴머니즘은 냉혹한 현실을 견디게 하는 가장 정당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인간과 사회 사이에 존재하는 본질적 부조리를 해소하는 일종의 자기 합리화인 셈이다. 하긴 휴머니즘 없는 마르크시즘은 그저 탁월한 이론 정도에 그치지 않았을까.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제국주의 전쟁에 새우등 터진 우리 입장에서 이 영화는 배부른 하소연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다카하다 이사오의 [반딧불이의 묘]를 보고 ‘악랄한 제국주의 패전국의 물타기 시도’라고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도롭프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모두가 상처 입는 게임. 전쟁은 그런 것이다. 영화 [아버지의 깃발]이 보여주듯 전쟁에 영웅 따위는 없다. 전쟁터에서의 경험은 그저 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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