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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서야 쓰네요. 예비군을 위장한 프락치가 촛불예비역이 등장한 후에 존재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촛불 100일을 맞이하는 이 즈음에 정부가 먼저 끄려고 하는 것이 촛불 예비역들이고 남은 인원은 고작 100명이 안되고 다수는 시민들을 위해서 대신 맞고 다치고 연행된 경험이 있습니다. 연행이 무서웠다면 군복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대답하는 그들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안타깝습니다. 고맙습니다, 촛불 예비역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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