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유세 중 “차별금지법 패스트트랙 지정” 기습 시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단식 44일째…25일 차별금지법 국회 공청회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활동가들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박홍근 원내대표의 지방선거 일정을 따라다니며 차별금지법을 신속...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활동가들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박홍근 원내대표의 지방선거 일정을 따라다니며 차별금지법을 신속...
한 사람을 드러내고, 소개하는 방식은 많지만, 그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자신의 이름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여성 노동자가 자신의 이름이 ...
이 글을 쓰는 2022년 5월 19일,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던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이종걸 ...
미류와 종걸, 인권 활동가들, 그리고 이들과 함께 힘을 모으는 수많은 시민이 차별금지법 제정 논의에 참여하지 않는 국민의힘과 그런 국민의힘을 핑...
차별금지법·평등법의 4월 내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이종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이 19일 단식을 중단했다....
코로나19위중증피해환자보호자모임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력 소멸’은 완치가 아니다”라며 “코로...
육군은 함정수사와 협박, 무단 수색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결국 동성애자 군인을 찾아내 구속까지 했다. 무조건적 처벌을 규정한 군형법은...
17일 오전 11시 40분경 7명의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는 국회의사당 앞 교차로의 현수막 거치대에 “민주당은 책임지고 차별금지법 제정하라!”라고...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침 5월 23일은 여기동-찰스 부부의 결혼기념일이고, 우연히 그 다음다음 날인 5월 25일은 우리 부...
신자유주의의 흐릿한 지배관계는 나에게 직접 피해를 입히거나 불쾌를 일으키는 ‘눈앞의 가해자’를 향해 분노를 터뜨리게 만든다. 보이지 않는 거대한...
이준석이 언급한 ‘비문명’은 새로운 표현을 입은 낡은 의미이자, 악의적인 공격이었다. 이 말은 과거의 유사 표현을 떠올리게 했다. 바로 이명박의...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10일 국회 밖,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이 30일째를 맞았다. 촛불로 들어선 정권에서는 차별금지법 제...
장애인들이 출근길 지하철을 막아 세우는 것이 이 문명의 범죄를 중단시킬 수 있는 총파업 대오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그 ‘소박한’ 요구의 아...
차별금지법 4월 내 제정을 요구하며 활동가 두 명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5월이 되면서 이들의 단식도 23일 차가 됐다. 국회 앞 단식...
새 정부가 들어서고 국내 첫 영리병원인 제주 녹지국제병원을 구심점으로 의료민영화를 빠르게 추진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이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