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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완군씨가 제안한 것들이 어떻게 국민소환제 쟁취를 위한 "단계"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인지 전혀 이해되지 않네요. 그리고 지금 국민소환제는 별다른 조직화의 노력이 없었지만, 전화번호와 주소까지 기재하는 실명서명으로 16만을 넘어섰습니다. 이것은 익명 서명하고는 전혀 다른 무게를 갖습니다. 이렇게 이미 대중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형성된 이슈에 대해 읍소하고 단계 운운하는 것이 하향 조정이 아니면 뭘 하향조정이라고 말하나요? 제가 보기에 더 문제는 바로 대중을 쫓아가지도 못하는 일부 활동가들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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