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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1 시청의 촛불은 50만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통령의 2번의 사과는 오히려 더욱더 부시정권에 굴종하는 것을 정당화 하며 현실은 미국민에 대한 대한민국의 대등한 관계의 외교의 내용은 없다. 지금,민주주의는 공안탄압으로 촛불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감옥으로 수배자로 촛불은 든 민주주의는 그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투쟁은 빈깡통과 같은 소리만 요란 했을 뿐인가? 촛불2 시작되고 있다 기륭비정규노동자들의 3년투쟁 67일의 단식 앞에서 촛불을 든 사람들은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둘수가 없었다. 죽는것 빼고 모든것을 다해봤던 그들의 진실한 노동의 외침 그러나 기륭자본과 사회는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목숨을 건 투쟁에 들어갔다. 아직 결과는 없다.협상은 결렬되었고 오늘 보수언론 자본언론은 기륭전자 자본가 입장을 대변했다.그들의 건전한 기륭전자를 투기적으로 매각했넌 회계의 상태는 아무런 말이 없고 오르지 기륭비정규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투쟁을 덧칠만 하고 그들 때문에 기율전자가 망해가고 있다고 항변한다. 이럴수 있을까? 세상의 진실이 기륭자본가의 말을 들어 준다면 또다시 이사회는 진실이 공허한 사회로 돌아갈 것이다.황폐해질 것이다. 황폐해진 사회곳곳에는 공안적인 과거의 권력독재가 민주주의와 노동자 민중들의 생존권을 몽둥이로 탄압할 것이다. 물러설수 없다! 적어도 촛불을 들고 시청으로 참여할땐 개인의 바램은 있었다. 지금은.......... 그런데 왜 기륭전자비정규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을까? 이들의 진실 마저도 우리사회가 해결하지 못하면 금속노조 민주노동운동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투쟁은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곡기를 끊었던 그들을 내려오게 하였음으로 이에대한 그들의 진실한 주장은 우리시민들이 책임져야 한다 노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만약 그들이 곡기를 끊고 극단으로 갔다면 우리에게는 엄청난 죄의식을 맞게 되면서도 그들은 비정규노동자들의 사회적 공론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비극을 막기 위해서 그들의 단식을 중단하게 했다. 기륭전자의 자본가가 아무런 답이 없을수가 없고 이 사회가 850만의 비정규직 시대에 이 분노의 정치핵심을 피할수 없을 것이다. 그럼으로 이 문제는 당연히 시민민주주의 한가운데로 쟁론이 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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