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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말라 이는 가능한 일이니라(레18:22)"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가증한 일(혐오스러운)이라고 말씀하시며 엄벌을 명령하셨다. 우주의 창조주가 동성애는 잘못된 것이며 창조주께서 보시기에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창조주께서 동성애에 대한 혐오표현을 직접적으로 하신 것이다. 혐오스럽다는 것은 감정의 자연스런 표현이다. 우리 감정표현을 정부가 통제하겠다는 것은 우리의 근본적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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