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참사를 막기 위한 기업처벌법] ⑤ 기업살인법에서 기업처벌법까지

우리는 이미 충분히 늦었다

[인권오름] [하금철의 인권이야기] 장애인 차별 사회의 ‘제정신’에 맞서야

일본 장애인시설 살상 사건으로부터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사회적 돌봄과 부양의 책임을 가족에게 넘긴 사회

[인권오름] [알림] 다음 주 쉬고 8월 10일에 만나요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손잡고> 운동이 직면해야 할 것들

한홍구 개인에 대한 비판을 넘어, 운동이 조직되는 과정에서 무엇에 주목해야 하나

적절한 역할분담의 구조를 함께 만들고, 책임을 어떻게 부여할 것인지에 관해 논의하고 합의했다면

[인권오름] [인권단어장] 인권 감수성

인권감수성은 내가 져야 할 책임의 속성을 숙고하고 판단하게 하는 지침인 것 같아

[인권오름] [인권위, 파장? 파장!] 군형법 92조 6 폐지 권고가 잘못됐다는 인권위원

유엔 자유권위원회의 권고를 정면 부정하는 이은경 위원

사람이 바뀌면 결정도 바뀔 수 있는 것 아니냐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노조파괴용 사드?

갑을오토텍 용역채용 공고

[인권오름] [영구의 인권이야기] 인권을 지킬 권리, 인권을 잊힐 권리

병원에 범인으로 추정되는 의사의 처벌을 요구해야 했을까

[인권오름] [참사를 막기 위한 기업처벌법] ④ 안전 관리, 감독에 실패한 공무원도 처벌하라

국가와 공무원들이 국민 안전에 대한 자기 책임을 좀 더 무겁게 받아들이길

[인권오름] [수영의 인권이야기] 사드(THAAD)와 빌어먹을 국가 안보

우리는 화약고에 살겠다고 결정한 적 없다

이미 한미동맹은 북한에 비해 군사적으로 절대적 우위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