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장애x젠더, 재생산을 말하다] 재생산권리, 페미니즘과 장애정치의 만남을 통해서 길 찾기
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차이를 가진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야
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차이를 가진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야
질서유지선은 정부정책을 고수하기 위한 금지선
정부가 발표한 지침은 <공정인사 지침>, <취업규칙 지침>이라는 매끈한 제목을 달고 있다.
근데 당신이 하는 거는 사랑이 맞나요?
4.16인권선언은 바로 세월호 운동이 담고 있는 정신을 인권의 언어로 표현한 선언문이다.
여성들의 생식력을 통제하는 인구 정책이 설득력을 가지게 되는 것은 재생산이 가지는 특별한 성격 때문이다.
수업 종칠 때까지 사진 찍어요!!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운동’에 박근혜 대통령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동참했다지요.
‘급’을 나누는 틀 자체가 문제인데 그걸 그냥 두고 급수를 올리면, 그냥 끼어든 거밖에 안 돼.
강신명 경찰청장은 ‘이제 평화를 넘어 준법의 시대’로 가자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