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에서 22살, 여성 그리고 비정규직이라는 것[4]

최은미 기륭전자 분회 조합원과의 인터뷰

반가웠다. 익히 보았던 얼굴이었다. 농성장에서 추석을 맞던 그녀가 카메라를 향해 다소곳이 두 손 모으고 수줍게 얘기하던 장면이 떠올랐다. 그래서...

서울시, 불법파견·부당노동행위 앞장 서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 공동조사 결과, "서울시 용역 28% 최저임금 위반"

여성가족부 안의 노동자들의 생리휴가 사용률이 0%로 나타나는 등 공공기관의 노동실태가 최악임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 고용되어 있는 노동...

"내 밥그릇은 내가 찾자"

18일, 기륭전자 공권력 침탈 규탄결의대회

연행되었던 16명의 조합원 중 11명만이 현장에 돌아온 가운데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기륭전자 공권력 침탈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나머지...

이수호 위원장, "20일 오전에 입장 발표하겠다"[2]

민주노총 23차 중집회의서 지도부 거취문제로 격론

중집회의에서는 △강승규 전 수석부위원장 징계 건 △비리근절을 위한 제도적 대책 건 △10.26 국회의원 재선거 지원방안 등 3가지 안건을 다룰 ...

"민주노총을 소수 권력자의 노조로 전락시킬 셈인가"[1]

[민주노총진단연속기고](6) - 현장 조합원들에게 할 말이 없다

민주노조 같이 지키자고 했는데 얼마나 우습게 보겠는가. 자존심 상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는 할 말이 없었다. 50이 넘은 여성조합원들, 어렵...

[포토뉴스] 쌀님, 감사합니다~!

17~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쌀' 전시회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진행된 '쌀' 전시회.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쌀 뿐만 아니라, 묘종과 가공품, 농민들의 '쌀시장 개방 저지'투쟁 사진 까지...

민주노총, '비리근절 종합대책' 발표[5]

"의혹과 비리가 다시는 민주노총에 뿌리내리지 못하게 할 것"

강승규 전 수석부위원장에 대해서는 "민주노총이 할 수 있는 엄중한 징계를 중집에 요청할 것"이라며 "민주노총의 모든 기관에 대한 피선거권을 박탈...

이주노동자 30명,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이송[3]

성생공단 주민들, 이주노동자 연행 저지 도로 점거

'외국인노동자 샬롬의 집' 소속 이선우 신부를 통해 "확인 후 밀입국자와 범법자가 아니면 전원 석방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논설] 사립학교법 개정, 지체 없이 실현되어야 한다[12]

개정 반대 정치인, 관료, 사학재단 관계자는 위선과 독선을 버려라

대의와 정의를 저버리고 불법적 정치자금 조달을 위해 온갖 모험을 무릅쓰며 사학재단의 이해를 대변하던 구태를 아직도 반복하고 있는 반역사적 수구 ...

비정규투쟁의 '씨앗', 전비연 공식 출범

16일 전비연 출범식과 민주노총 결의대회 개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운을 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투쟁이 멈추어선 안된다는 각오로 투쟁의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