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자 전원당선 코오롱노조 4일 새출발

사측의 현장봉쇄·구미시의 필증유보 등 어려움 산적

코오롱노조가 8일 위원장 이·취임식 겸 투쟁선포식을 열고 코오롱그룹의 구조조정을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그러나 사측의 현장봉쇄·구미...

정부, 아시아나 파업에 "조만간 긴급조정"

대한항공, 철도노조 연대파업 등 더 큰 불씨될 수도

헌법이 부여하는 노동3권을 직접 제한하는 긴급조정이 발동된 사례는 69년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 파업과 93년 현대자동차 파업 등 단 두 ...

삼성전자 상대 '불법파견' 진정 제기돼

하청업체 최 모 씨, "삼성전자와 업체가 협박 회유했다"

지난 달 21일부로 최 모 씨가 일하던 사무실은 폐쇄된 상태며, 삼성전자는 최씨의 IC카드를 사용중지. 정문 출입까지 통제받고 있다. 불법파견 ...

34개 걸쳐 노사관계 전반질서 재편하는 방대한 내용

로드맵에 대한 민주노총의 비판과 우려

로드맵은 집단적 노사관계법, 개별적 근로관계법 등 34개에 걸쳐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노사관계 전반 질서를 재편하는 실로 방대한 내용. ...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노조, 오는 4일 파업 돌입

노조간부들에 대한 원거리 전보, 위장폐업 등 부당노동행위 극심

강관·냉연강판 등 철강자재를 생산하는 현대하이스코(구 현대강관) 순천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450여명. 이들의 숫자는 정규직 노동자의 두 배에...

로드맵, 명확한 전술 없으면 찻잔 속 태풍 될 수도[1]

민주노총 로드맵 정책워크샵 4차 끝으로 마무리

비정규법안이 9월로 넘어가면서 로드맵까지 함께 대응해야 하는 상황. 절대 바꿔치기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양 문제가 교섭의 자리로만 묶...

"로드맵, 자본 편향 정리해고 요건 완화 추진 중"

[민주노총 로드맵 정책워크샵](4)-'해고·임금 및 기업변동시 단체협약 효력'

로드맵은 부당해고 구제명령에 대한 실효성 제고 방안을 강구하는 대신 부당해고 등에 대한 벌칙을 삭제할 것을 제안, 정리해고 요건 전반에 대한 ...

금속연맹 '불법파견 정규직화' 요구 정치총파업

다음 달 26일, 미해결 시 10월경 2차 총파업도 예정

다음 달 26일 10만명이 넘는 금속노동자가 참여하는 '불법파견 정규직화 촉구' 정치총파업을 벌인다. 2001년 대우자동차 공권력투입에 맞선 총...

조선일보 X파일 선제공격, 노무현정부 약점 노려?[3]

28일 민언련, ‘X파일, 사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토론회

X파일 사건이 정치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 주최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X파일’...

아시아나항공 노사 교섭 재개[2]

아시아나항공 사장, 친서 내려보내 파업 해제 촉구

아시아나항공 노사가 파업 12일째인 28일 오후 2시부터 청주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민주노총이 기자회견을 열어 집중적인 교섭과 요...

코오롱노조 선관위 "선거 무효" 선언 후 잠적

선관위장 압박 등 사측의 개입 뚜렷

최근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노조 집행부 선거에서 당선된 바 있는 (주)코오롱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무효를 선언한 뒤 사측 관리자들과 함께 잠적...

"아시아나 파업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면 즉각 연대파업"[4]

대한항공, 철도, 지하철, 도시철도의 연대파업 조직할 것

"만에 하나라도 긴급조정권이 발동된다면, 대한항공조종사노조가 즉각 연대파업에 돌입할 것이며 철도, 지하철, 도시철도공사의 연대파업을 조직하게 될...

"근로복지공단은 방용석의 왕국인가"

불승인 사과한 통영지사장 해임, 북부지사에선 '산업쓰레기' 욕설

근로복지공단이 지사 차원에서 불승인 남발을 사과하고 재조사를 합의한 일에 대해 본부의 직권으로 약속을 파기하고 지사장을 직위 해제하는 한편,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