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노조 "노사 상생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해야"[1]

새 이념, 새 강령 선포에 현중 조합원들 거센 반발

현장활동가들은 기자회견에서 "수많은 조합원들의 해고와 구속을 딛고 건설한 민주노조의 정신과 피어린 역사를 내팽개치는 행위"라며 현중노조를 비판하...

"특수고용 문제 해결해 김태환 열사 뜻 헛되이 않겠다"[4]

한국노총 비대위 전면대응 태세. 민주노총 연대 의지 피력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여 기필코 특수고용직 노동자문제를 해결해 고 김태환 동지의 너무도 안타까운 희생이 결코 헛...

울산플랜트노조 지도부 15일 경찰 자진출두

다자간 협상은 제자리, 현장에선 부당노동행위 빈발

76일간의 파업을 마치고 지난 1일 현장복귀를 결정한, 울산지역건설플랜트노동조합 지도부가 15일 오전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울산플랜트노조 지도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금 폭발 직전"[1]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를 위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개최

이날 결의대회는 예상 참석 인원보다 적은 조합원이 참석한데다 무더운 날씨에 지쳐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였으나, 대오의 다수를 차지한 여성연맹 조합...

농협중앙회, 누구를 위한 NEW 농협인가?

금융지주회사 목표로 신용사업 독식, 농민사업 방기 비난 여론 높아

지역농협이 중앙회의 하청업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농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를 만들었다. 지역 조합장이 중앙회의 ...

가사노동 가치평가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3]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3) - 가사노동 평가절하, 그리고 저임금 여성노동

가사노동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에서 시작한다. 한국사회의 노동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가부장제를 중심으로 남성의 노동가치를 우선...

내게 부엌이 낯선 이유[2]

[기고] 엄마의 노동, 여성의 노동, 우리 모두의 노동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여지없이 엄마에게서 전화가 온다. 밥 챙겨먹었니, 엄마 늦게 가니까 밥 챙겨먹으렴, 냉장고에 무슨무슨 반찬있으니 꺼내 먹어...

비정규법안 다시 국회에.. 4월 정국 재현되나?

민주노총 13일 투쟁본부 전환, 20일 총파업 경고

민주노총은 정부여당이 비정규법안을 6월 처리하기보다는 가을 정기국회로 유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한국노총 비리 등으로 노동운동의 ...

28개 단체, '비정규개악저지 평가와 방향 '토론회 열어[3]

"비정규 투쟁과 무관했던 노사정 대화, 공적질서 넘는 연대 절실"

교섭에 역량을 투여하며 현실의 비정규투쟁을 들러리로 만드는 과정을 반복해서는 안된다, 비정규직 투쟁을 전체전선으로 확대하기 위해 현장의 활동가들...

[논설]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을 바꿔야 한다[6]

양극화 해소 없이 '더불어 사는 것'은 불가능

노동자들이 건강한 일꾼일 뿐 아니라 건전한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해야 하며, 동일한 노동을 하면서도 임금...

현대차 비정규직 '집단가입' 6월말 3천 넘을 듯

원하청연대회의·금속연맹 등 불법파견 총력투쟁 국면

1공장 의장부만을 대상으로 한 9일 현장순회를 통해, 기존 100명 가량이던 1공장 의장부의 비정규직노조 가입자는 244명(1공장 의장부의 총 ...

15년 일한 대가는 휘어지고 뒤틀린 손가락에 월급 67만 원[3]

[인터뷰]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엔텍지회 김종욱 조직부장

임금인상안은 아직 제출도 못해봤다. 노동조합 인정, 나이많은 노동자에게 반말 금지, 작업장 환경 개선 같은 소박한 요구들이 갓 노조를 설립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