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불법 파업' 조언, 노동부 '엄정 대처' 화답[1]

재계와 노동부, 민주노총 총파업에 '불법 정치 파업', '엄정 대처'로 입 모아

경총은 “정부가 명백히 불법인 금번 노동계의 총파업에 대하여 확고한 원칙과 소신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줄 것”을 요청했다. ...

"살길 열어주겠다던 철도청 약속 믿었는데"[9]

새마을호 여승무원 20명, 집단 계약해지에 맞선 투쟁 시작
철도청 서울지방본부 앞에서 첫 집회

"병가 한 번 제대로 못 쓰고 혹시 쉴라치면 집으로 전화해서 엄마를 닦달하기 까지 하는 서러움, 집으로 날라든 해고 통보서에 놀라고 '살길을 열...

공무원들 좀 그만 탄압해라[1]

노동사회단체 "대량징계 중단하고 대화로 해결하라" 요구

1979년 신민당사에 있던 YH조합원들을 침탈했던 박정희 대통령은 두 달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 노무현정권은 노동사회 단체들의 경고를 깊이 새겨...

26일 전국 20여 곳에서 1차 결의대회 예정

수도권은 각 연맹별 사전 집회 후 오후4시 국회 앞으로 집결

민주노총은 26일 오후 4시에 맞춰 전국 20여 곳에서 총파업 1차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 26일 하루 6시간 경고 파업[5]

"전술 후퇴 이유 뭐냐", "전술 후퇴 아니다. 29일 투본회의서 결정한다"
26일 10시 파업 돌입, 각 사업장 출정식 마치고 오후 4시 동시다발 지역별 결의대회로

민주노총이 무기한 총파업에서 26일 6시간 1일 경고 파업으로 선회했다. 기자들의 선회 배경과 관련한 질문이 쇄도하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투쟁지침...

"삭발과 구속 결단식은 출발일 뿐이다"[1]

[총파업 인터뷰 5] 박대규 비정규연대회의 의장
"비정규직 눈물 닦아 주겠다던 대통령, 피눈물을 뽑고"

법안을 유보 한다고 해서 파업 수위 조절한다면, 유보하거나 저지하는 것으로 할 일 다했다고 한다면 그건 비정규직에 대한 우롱이다. 현장에서는 ...

"개악안 유보로 우리 투쟁 무마시킬 생각하면 오판”

전국 1300여 비정규직노조 간부, 일제히 파업 돌입
삭발, 구속 결의 "비정규직이 앞선 투쟁으로 정규직 연대 끌어내자"

이번 총파업은 정부법안을 저지한다고 끝나는 싸움이 아니“라며 ”정부안 완전 폐기와 비정규노동 권리입법 쟁취를 위해 비정규 노조 대표자들이 말이 ...

"결전 앞두고 눈꼽만큼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2]

[총파업 인터뷰 4] 이상욱 현대자동차노조 위원장
"유보는 법안의 여지를 더 살려놓는 것, 일고의 가치도 없다"

현차는 4만3천 명의 조합원이 파업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리고 26일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의 결정에 따라 29일에도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며,...

연말 주요 선거, 서울지하철노조부터 시작

민주파 2후보 VS 노사협조주의 2후보

연말 공공연맹, 금속연맹, 전교조 등 거대조직의 선거를 앞두고 공공연맹 산하의 대표적 조직중 하나인 서울지하철공사노동조합 선거가 시작됐다.

[논평] 또 정권의 교란전술에 휘말리나[2]

22일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 비정규법안 '유보' 발언, 현장 술렁
투본회의, '유보' 물리치고 '폐기' 무기한 총파업투쟁 결의를

'유보'는 총파업투쟁에 겁을 먹은 노무현정권의 양보가 아니라, 노동의 저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치밀한 공작이다.

철도노조, 12월 3일 파업 돌입 선언

운수노동자보호법, 운수산업발전기본법 제정 요구

민주노총이 11월 26일 총파업을 일정에 올린 가운데 '생존권보장, 노정합의이행, 제도개혁쟁취를 위한 운수노동자 공동투쟁본부'(운수공투본)이 다...

TUAC, "파업이 악법 깨뜨리는 무기라더니"

OECD 노동조합자문위원회, 한국 정부의 '약속불이행' 경고

OECD TUAC은 결의문을 통해 “‘노동자의 파업이야말로 악법을 깨뜨릴 수 있는 무기’라고 말했던 국회의원 노무현이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 노...

"이거 받아 가셔야 합니다"

공공연맹 건대입구서 '총파업 지지' 시민 아침 선전전

추운 날씨, 즐비한 무가지 신물들로 인해 선전전이 쉽지 않았다. 아침 8시 건대앞 4거리에는 '총파업 지지'를 호소하는 방송이 울려 퍼졌다.

"웃으며 칼로 찌르는 정권"

[총파업 인터뷰3] 이호동 공공연맹 위원장
이미 구속 결의, 총파업투쟁 승리가 절대절명의 과제

노무현정권의 대노동 전술이 바뀌게 된 배경에는 자본의 처지가 그만큼 절박하다는 것이 깔려 있음을 의미한다. 자본의 위기가 곧 노동자에 대한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