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하청노동자, 세번째 고공농성 돌입

강병재 대우조선 사내하청노동자 “대우조선해양, 하청 폐업에 책임지고 고용승계 해야”

대우조선 사내하청노동자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50미터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강병재 대의원은...

전교조 결성 31주년…청와대 앞으로 간 해고자들

"법외노조 취소, 해고자 원직복직" 靑 앞 시위

5월 28일 전교조가 결성 31주년을 맞은 가운데, 전교조 해고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손팻말 시위를 벌였다. 법외노조 탄압으로 해고된 교사들의 해...

구의역 참사 4주기, 다시는 제 2의 김군이 없길 바라며[11]

[연속기고④] 구의역 4주기,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하지만 한편으론 구의역 사고 후 4년이 지났지만 사회는 여전히 변한 게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4년 전 “열심히 일했을 뿐인 내 아들이 무슨 죄...

유성기업 유시영, ‘부당노동행위’ 벌금 2천만 원

노조 “솜방망이 처벌…법원, 노조파괴 10년 고통 생각 안 해”

지난 26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3단독(홍성욱 판사)은 노동조합법 위반으로 유 전 회장에 벌금 2천만 원, 이기봉 전 부사장에 1600만 ...

교육부,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입법철회…비정규직 노조 반발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입법, 관련 당사자 협의를 기초로 다시 추진돼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방과후학교·돌봄교실 관련 입법 추진을 교육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 5개 노조는...

“용균이의 죽음 후에도, 현장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연속기고③]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게 함께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특조위가 지적한 내용들이 현장에서 이행되기를 기대하며 지금까지 지켜봐왔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실현되...

“집회금지는 아시아나자본에 대한 비호 행위”

아시아나 정리해고자, 농성장 사수 투쟁 벌여

종로구청이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 주변에 대해 집회금지 명령을 한 가운데, 60여 명의 정리해고자 및 연대단위가 농성장 사수에 들어갔다.

종로구청,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 주변 집회금지 명령

노조 “박삼구 이사장을 위한 집회금지 명령과 뭐가 다르냐”

종로구청이 아시아나케이오 하청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농성장이 있는 종로1가 주변 도로 및 인도 등에 대해 집회금지를 명령해 비판이 일고 있다. ...

당신 가족이 죽었어도 이렇게 면죄부를 줬겠습니까?

[연속기고②] 태규의 죽음, 기업의 책임을 규명해야 합니다

제 동생 태규는 2019년 4월 10일 수원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 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일했지만 일용직 노동자라는 이유로 안전화, 안전모...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 또 철거되나[1]

종로구청, 두 번째 2차 계고장 부착...“강제 집행 근거 부족”

또다시 아시아나케이오 하청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의 농성장이 강제 철거될 위협에 놓였다. 지난 23일 두 번째로 설치한 천막농성장에 두 차례의 계...

힘들다 말할 때 견디어 보자고 해서 미안해

[연속기고①] 동준이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었습니다

지금도 곳곳의 일터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터는 안전한가요? 안전하지 않아도 직장이 있으면 감사한가요? 안전하게 일할 수 있...

특수고용노동자 경마기수, 노조법상 노동자 지위 인정돼

“마사회는 경마기수 노동권 보장에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할 것”

경마기수노조가 노조설립신고를 한 지 4개월여 만에 설립이 승인됐다. 노조법상 노동자 지위가 인정된 것이다. 앞서 지난 1월 28일 부산경남경마기...

17년의 해고, 공무원노조에 대한 '국가폭력'을 말한다

[인터뷰] 라일하 공무원노조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 위원장

2004년 11월 노동기본권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했다는 이유로 공무원 444명이 배재징계를 당했다. 그리고 136명의 해직 공무원들은 현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