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단체 변경한 비정규직, 계약해지·원거리 전보 시달려

공공노조 국민체육진흥공단비정규지부, "부당해고 중단" 촉구

한국노총을 탈퇴해 민주노총 공공노조에 가입한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상급단체 변경 직후 노조 핵심 간부 8명이 계약해지 되고, 조합...

비정규법 이후 기업 70%, 비정규직 임금인상률 10% 미만[2]

정규직 전환은 34.8%에 그쳐, 51.8%는 분리직군에 외주용역 전환

작년 한 해 비정규법 시행 이후 이를 회피하기 위한 기업들의 편법들이 잇따르고 있어 비정규법 개정 혹은 폐기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

노동계·경영계, “2008년 노사관계 더욱 불안”

새 정부 인수위 시기부터 ‘주도권’ 싸움 이어질 듯

민주노총은 지난 달 26일 열린 22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된 ‘2008년 사업계획’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근본적으로 보수적 신자유주의 정권...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자회사 도청사건 인권위 진정[1]

"(주)ASA 불법 도청은 인권침해, 부당노동행위 중단해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일 오전 10시 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ASA가 불법 도청으로 인권침해를 저질렀다"며 인권위에 ...

"비정규직 외면하는 '초일류기업' 지엠대우"

금속노조, 고공농성 일주일 지엠대우 비정규직 사태해결 촉구

12월 27일 부평공장이 내려다보이는 20여 미터 높이의 CCTV탑에 오른 박현상 조직부장은 지난 며칠간의 혹독한 추위 속에 일주일째 고공농성을...

노동계와 경영계, 신년사로 격돌

민주노총 “정세를 주도하는 투쟁” vs 경총 “불법투쟁에 불법필벌로”

2008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자마자 노동계와 경영계는 신년사로 격돌했다. 특히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주문은 확실한 차이...

“새해에는 열사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6]

[인터뷰]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정부는 오늘(31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75명의 특별사면, 감형, 복권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 중에 김성환 위원장이 포함된 ...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1]

2008년 세밑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

13일 오전 출입국 직원들이 그의 집에 들이닥쳐 함께 살던 여자 친구를 신발을 신을 새도 없이 맨발로 끌고 갔단다.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

코스콤 비정규직, 세 번째 고공농성 돌입

서울 시내 5군데 CCTV 철탑 위에서, 종각과 경복궁 앞은 강제연행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세 번째 고공농성을 감행했다. 새해를 하루 앞둔 오늘(31일) 오전 8경 종각, 경복궁 앞, 독립문 사거리, 창덕궁 ...

철도노조, 기호 1번 황정우 위원장 후보 당선

기호 1번 55.5% 지지, 기호 2번은 41.6%에 그쳐

철도노조 21대 위원장 보궐선거 당선자가 28일 결정되었다. 당선자는 기호 1번 황정우, 김용욱, 이형원 후보.

뉴코아노조, 양보안 제시하며 ‘연내타결’ 촉구[5]

사측에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답변 요구, “노조 파괴 그만둬라”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의 파업이 7개월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뉴코아노조가 대폭 물러선 안을 제시하며 사측에 ‘연내타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랜...

3일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5]

[인터뷰] 송파구청장실 앞에서 만난 환경미화 노동자 김영경 씨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는 백조였던 시절은 있어도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어본 경험이 없어 묻고 또 ...

비정규직 노동자들 또 한국노총 집단 탈퇴

경륜, 경정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노동자 530여 명 공공노조 가입

이들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경륜본부와 경정본부에 고용돼 광명경륜장, 올림픽경륜장을 포함해 전국 20개의 장외지점에서 발매원과 매점원으로 일하고...

지엠대우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요구 고공농성

원하청 사측의 협상 거부와 보복성 계약해지가 발단

지엠대우 부평공장이 내려다보이는 20여 미터 높이의 CCTV관제탑에 올라 "지엠대우, 에이앤티텍은 비정규직 해고자 즉각 전원 고용승계하라", "...

KTX-새마을호 승무원 투쟁 재점화

'잠정합의 이행', '연내 해결' 촉구하며 단식농성 돌입

철도노조가 밝힌 철도공사와의 그간 교섭 진행경과에 따르면, 승무원 80명을 역무계약직으로 채용키로 잠정합의했으나 철도공사가 합의서 서명을 미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