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가을, 사랑을 찾아 떠나라

달밤에 브루스를... ‘일터’ 전국 돌며 프로포즈

청소부라 불리는 미화원, 똥퍼라 불리는 정화원, 야채가게 할머니, 매 맞는 아내, 고스톱에 미친 아주머니, 그리고 포장마차 여주인. 이들이 엮어...

경찰, 토론회 참석하려던 KTX승무원 제지[1]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 빼놓고 공공비정규대책 논의?

KTX승무원 티셔츠를 입은 조합원들이 토론회 장소인 국회도서관에 들어가려 하자, '소지품 검사를 하겠다'며 택시에서 내리게 한 후 입장을 막았다...

KTX승무원 파업 200일, '다시 빛날 우리'

17일 종로타워 앞 파업 200일 기념 문화제 열기로

KTX승무원들은 오는 17일 종각역 종로타워 앞에서 '불법파견 판정촉구,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KTX승무원 파업투쟁 200일 문화제 - 다시 빛...

“공무원노조 탄압하는 행자부 장관 퇴진”

15일, 이용섭 행자부 장관 종로구청 특강에 공무원노조 기습 시위

전국공무원노조는 “노동3권 정당하다”, “공무원노조 탄압하는 행자부 장관 퇴진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진행했다.

이태영 민주노총 부위원장 인천공항서 연행

민주노총, "파렴치범 몰아 치명타 입히려는 검찰의 음모"

수원지검의 이태영 부위원장 연행은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건설노조 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올림픽대교 고공농성에 들어간 지 보름이 되는 시점에서 일어난...

노동자문학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 몇 닢 (2)

[특별기획 : 노동문학? 있다 없다](3-2) - 노동자 선동하는 송경동 시인

정말 노동자문학은 이제 끝난 것인가? 노동자계급운동은 이제 그만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야 할 퇴물인가? 혁명에 대한 꿈을 더 꿀 필요없이 우리는...

하이닉스 사내하청노조, 충북도청 기습 점거

"하이닉스 문제 해결하겠다던 도지사는 약속을 지켜라"

14일 오후 2시 30분경, 옛 충북경찰청 건물인 충북도청 서관 옥상에서 10개의 대형 플래카드가 일제히 내려졌다. 플래카드를 내린 하이닉스매그...

포항건설…깨져도 받을 수없는 합의안이다[1]

포항건설 합의안 부결...또 다시 선택한 투쟁

파업을 접고 일을 하고 싶다. 아니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도저히 이번에 나온 합의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13일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갈등을 ...

복수노조 유예, 버스노동자 현장 막막[1]

[기고] 어용지도부와 9.11야합 한국노총에 전면투쟁 나서겠다

노사정위원회 합의안인 복수노조 전면 허용,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3년 유예가 그대로 시행된다면 그동안 버스복수노조준비위원회를 위해서 일했던 ...

올림픽대교 고공농성 지지 100인 1인 시위

75미터 상공에서 14일째, 대검 앞 "노조탄압 중단하라"

"남편이 고공농성하러 가면서 남긴 것은 수첩 속에 끼워진 빈 통장 2개였다. 한 달에 60만 원, 그것도 지난 두 달째 안가져왔던 남편이 고공농...

노동자문학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 몇 닢 (1)

[특별기획 : 노동문학? 있다 없다](3-1) - 노동자 선동하는 송경동 시인

혁명적 이론이 없으니 혁명적 주체들이 없고, 혁명적 주체들이 없으니 혁명적 대중들과 혁명적 상황들이 없고, 혁명적 대중들과 혁명적 상황들이 없으...

시한폭탄을 품고 출근하는 비정규유통노동자

유통노동자의 인간선언... 공동투쟁거점 만들다

“속이 썩어가도 고객에게 웃으며 일을 하며 한 달에 받아가는 급여는 상여금도 한 푼 없는 76만원 남짓이다. 여기에 늘 계약해지의 고용불안을 시...

[논평] 노사관계로드맵 대타협 어찌할 것인가

민주노총 집행부는 무사안일인지 회피인지를 고백하라

3년 동안 숱한 저항을 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노사정 대타협으로 한국 노동자가 받게 될 모멸과 치욕은 가늠하기조차 어렵게 되었다. 내일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