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의 선택[10]

[기고] 우리는 인간답게 살기위해 파업을 선택했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설현장의 지휘감독권을 실제 가지고 있는 원청회사들이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 하지만 원청회사들은 책임지려 하지 ...

교육부 막말, 전교조에 “결과 나오면 따라라”

전교조, “묵인할 수 있는 수위를 넘어선 것”

교육부 관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의 정책협의 자리에서 “노조가 왜 정부의 정책을 알려고 하느냐”, “전교조에 교육정책을 설명할 의무도 ...

[논평] 민주노총 제15차 중집이 결정한 것

칭찬받는 민주노총, 어찌 하오리까

민주노총 집행부는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얻을 수 있는 실리란 게 무엇인지에 대해 최소한의 답변만큼은 내놓아야 한다.

타워크레인에서 싹 틔운 러브스토리(하)[7]

코오롱 고공농성 세 남자가 나눈 수다를 엿듣다

다시 꽹과리를 들었다. 더 이상 소리를 지를 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깨갱깨갱 깨개갱 깨깽깨깽 깨개갱. 장단도 없이 두들겨 됐다. 늘 넉넉한 웃음...

레이크사이드 반년만에 일터로... 모두 다 울었다[1]

전원 연행과 구속 각오로 경찰 봉쇄 뚫고 클럽하우스로 달리다

“동료의 머리를 깎은 조합원의 마음이 더 아팠을 겁니다. 내가 삭발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더 큰 희생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

최저임금노동자, “법이 있으면 뭐합니까”[1]

여성노조, ‘최저임금 현실화, 877,800원’ 촉구 집회 열어

“월드컵이라는 문화를 즐기기 위해서 드는 비용과 정신적 여유가 최저임금노동자들에게는 없다”며 “생계비조차 빠듯한 월급으로는 월드컵을 즐기는 것조...

“산꼭대기 향한 경쟁 아닌, 들판에서 어울리는 교육을”[1]

[공공연대 연속 인터뷰](1) -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

참세상에서는 공공연대를 구성하고 있는 노조의 위원장을 만나 각 노조의 현안들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의미하는 바...

“200일이지만 특별한 행사 없어요”[1]

부산지하철매표소 해고노동자, 천막농성 200일 맞다

19일 부산지하철매표소 해고노동자들의 부산시청 앞 천막농성이 200일을 맞았다. 처음 100여 명에 달했던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이 이제 24명만...

타워크레인에서 싹 틔운 러브스토리(상)[3]

코오롱 고공농성 세 남자가 나눈 수다를 엿듣다

조정실에서 그렇게 세 시간. 조정실 유리문 밖으로 벌건 해가 떠오른다. 소름이 온몸에 돋는다. 알 수없는 전율이 내 몸을 감싼다. 떠오르는 해를...

이름마저 밝힐 수 없는 대양금속 노동자들[2]

[인터뷰] 영등포 길바닥에 칼을 쓰고 주저앉은 노예이야기

금속노조 기관지에 인터뷰를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당하는 대양금속 조합원을 만났다. 어이없는 왕국에서 일하는 이들의 입에서는 ‘노예’라는 말이 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