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김동춘 / 노근리 뿐이랴…

오늘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코소보와 동티모르의 ‘인종청소’는 잘 알고 있어도 50년 전 한반도의 그 ‘아름다운’ 들판과 골짜기에서 벌어진 ‘양민 ...

새로운 국제금융질서 찾는 대구라운드

초국적 금융자본의 횡포를 막고, 채무국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금융질서를 만들기 위해 전세계 시민운동단체가 대구에 모였다.

국민의 정부, 상식밖의 민중 탄압

최촌마을, 의왕시 내손동, 안양시 귀인마을, 서울 봉천동, 방배동, 상암동 등의 빈민들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날로 더해가는 것은 물론, 노동자들...

`제5의 권력' NGO, 서울서 21세기 진로모색

`세계 비정부기구(NGO)들의 축제'인 서울 NGO 세계대회는 10일 등록접수와 동북아포럼, 고건 서울시장의 환영만찬 등의 행사에이어 11일부터...

리눅스 새 버전에 국산 SW 탑재

국산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인 `리눅스'(Linux)의 기본 소프트웨어로 탑재돼 전세계에 보급된다.

그린피스 "월성원전 사고는 심각"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5일 22명의 피폭자를 낳은 한국 월성원자력발전소의 중수 누출사고는 “심각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월성원전 피폭' 은폐의혹

월성원자력본부가 중수 누출로 22명이 피폭되는 유례 없는 사고를 내고도 사고정보 공개 지침을 어긴 채 이를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방사능 오염 심각” 지적

중국이 지난 50년대부터 실시한 각종 핵실험 물질이 한반도에 유입돼 국내 산림 및 토양의 방사능 오염이 체르노빌 사고 인근 유럽국가들보다 심각하...

월성원전 중수 누출…22명 방사능에 피폭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4일 오후 7시경 냉각수 펌프 정비작업 도중 중수(重水)가 원자로 격납고 안에서 누설돼 작업자 22명이 방사능...

경찰 전화감청 절반이 보안사범수사 목적

최근 수사기관의 전화감청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6년이후 부산지방경찰청이 실시한 전화감청 가운데 절반가량이 강력사건이 아닌 보안사범 ...

'동성애자 동아리' 대학서 정식 인정

동성애가 대학사회에서 드디어 시민권을 인정받게 되었다.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4일 이 대학 동아리연합회는 전체 동아리대표자회의를 열어 학내 동성...

몬산토, 불임종자 기술 사용않겠다 약속

미국의 생명공학기업인 몬산토가 논란이 되고 있는 소위 `터미네이터 기술'을 상용화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영국이 파이낸셜 타임스가 5일 보도...

아줌마들이 세상을 바꾼다

여성운동의 대중화. 신주부캠페인추진본부 육정희 사무총장은 "엘리트 중심 여성운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성 대중의 힘으로 생활속 실천을 확산하는 일...

환경 팽개친 '환경박람회'

환경박람회장에 들어서면 우선 박람회장 크기에 비해 매점이나 즉석 음식점이 너무 많아 관람객을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