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에서 런던 지나 체코까지[2]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 따뜻한 음악영화 <원스>를 뒤늦게 보고

언제쯤 우리도 저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나 <천년학>은 좋은 영화다. 하지만 판소...

4.3항쟁 60주년, “평화와 사람다움을 위하여”

[서평] 강요배 화백 ‘동백꽃 지다’, 보리출판사

오늘(3일)은 60년 전 제주의 민중들이 스스로의 해방을 위해 항쟁을 시작한 날이다. 민중들의 요구는 “헐벗은 동포에게 쌀과 옷과 일을 주라”는...

지금 건설하라, 21세기 사회주의[1]

레보위츠의 책 'Build it Now'를 읽고

전략적 유연성과 한미FTA, 비정규직 확산과 사회적 빈곤, 공공부문과 기간산업의 사유화를 특징으로 하는 한국 사회에서 대안으로서의 급진적 내생적...

구속노동자 옥중 서한집 ‘푸른 생명’ 출판

‘구속노동자 석방과 사면·복권을 위한 공동행동’이 엮어

기억이라는 것이 너무나 쉽게 사라지는 시대. 아무도 무언가 기억하려 하지 않는 시대. 차가운 감옥 속에서 멈춰진 시간을 살아가며 ‘푸른’ 수의를...

세상 모든 생명들과 더불어 평화로운 숨을[4]

동물보호 전문잡지 '숨' 창간특대호 발간

국내 최초 동물보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 '숨'은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Korea Animal Rights Advocates)에서 기획하...

금희네의 아픔과 남북의 평화

[두 책방 아저씨](11) - '금희의 여행'을 읽고

이 책에 나오는 북쪽 고향은 내가 어릴 때 살던 모습 그대로다. 먹을거리, 입을거리는 늘 모자랐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그 옛날을 떠오르게 한다....

권정생 할아버지의 작은 꿈

[두 책방 아저씨] (10) -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권정생 할아버지는 그 돈은 아이들이 당신 책을 읽고 벌었으니 아이들에게 쓰여 져야 한다고 하시며, 굶주리는 한반도 북녘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

'뉴스'가 아니라 '새뜸'이 어떨까요?[3]

백기완 소장, 언론.방송사에 '새뜸' 사용 제안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이 민중언론참세상을 포함한 약 10개의 인터넷신문 및 일간지에 ‘뉴스’라는 외래어 대신 ‘새뜸’이라는 우리말을 사용해줄...

시청자참여프로그램 MBC에서도 볼 수 있다

14일 천영세 의원 방송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의 심의체계를 일원화하고, KBS 뿐만 아니라 MBC 등 지상파방송사업자 전체로 편성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는 ‘방송법 일부개정...

'닫힌채널', KBS청원경찰 물리력에 출입 저지돼

기자회견 후 KBS 측 면담 요청 과정에서 경비 등 20여 명과 충돌

14일 오후 3시, KBS 본관 앞에서 한바탕 난투극이 벌어졌다. KBS 열린채널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자발적 시민제작자들의 모임 ‘닫힌채널’ 회...